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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AI, 돌리는 AI,
고르는 AI

AI 마케팅이라고 하면 보통 AI로 광고 소재를 만들고 광고 운영을 AI에 맡기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고객이 AI에게 직접 묻고 AI가 답 속에서 브랜드를 고르는 일은 성격이 다릅니다. 세 가지를 나눠 보는 법과, 마지막 하나를 준비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발행 2026.10.21 분량 약 12분 분야 검색 · GEO
MAKE. RUN. BE CHOSEN. AI 마케팅은 세 가지 — 만들기·돌리기, 그리고 추천받기
광고 자리는 AI 답변 옆에도 생겼지만, 답변이 어떤 브랜드를 꺼낼지는 여전히 돈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3줄 요약

  • ‘AI 마케팅’에는 세 가지 일이 섞여 있습니다. 생성형 AI로 광고 소재를 만드는 일, 광고 운영을 플랫폼 AI에 맡겨 돌리는 일, 고객이 AI에게 물었을 때 답변이 우리 브랜드를 고르게 하는 일입니다. 앞의 둘은 도구를 잘 쓰는 문제이고, 마지막은 새 자리를 얻는 문제입니다.
  • 고객은 이미 AI에게 묻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조사에서 생성형 AI 이용자의 60%가 기존 검색의 절반 이상을 AI로 대신한다고 답했습니다. 2026년에는 네이버 AI 브리핑(7월)과 ChatGPT(8월 한국)에도 광고가 붙기 시작했지만, OpenAI는 광고가 답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답 옆자리는 살 수 있어도, 답 속 추천은 살 수 없습니다.
  • 추천은 기술 세팅만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골드피치는 기술 점수 100점에도 ‘종합광고대행사’ 질문의 답변 263건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고, 언급과 실제 문의는 가격 질문에 숫자로 답한 팝업 비용 글에서 나왔습니다. 지금 위치를 재고, 질문에 답하는 글을 쌓고, 같은 질문으로 다시 재는 순서를 권합니다.

‘AI 마케팅’에는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AI 마케팅’으로 검색하면 AI 도구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문구를 뽑고, 이미지를 만들고, 광고를 자동으로 돌리는 법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같은 단어 안에 성격이 전혀 다른 일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무엇에 돈을 쓰고 누가 결정하는지로 나누면 세 가지입니다.

AI 마케팅을 세 칸으로 나눈 도표. 첫째 칸 만들기는 생성형 AI로 문구·이미지·영상 소재를 만드는 일로, 빨라진 것은 제작 속도이고 표시광고법과 권리 같은 책임은 그대로이며 돈으로 사는 것은 도구 이용료입니다. 둘째 칸 돌리기는 광고 운영을 플랫폼 AI에 맡기는 일로, 구글 AI Max와 네이버 ADVoost 쇼핑이 2025년 5월에 나왔고 사람은 목표·전환 데이터·제외 조건을 정하며, 돈으로 사는 것은 광고 노출이라 예산을 멈추면 노출도 멈춥니다. 셋째 칸 추천받기는 ChatGPT·네이버 AI 브리핑·구글 AI 모드의 답변 속에 브랜드가 나오게 하는 일로, 광고는 답 옆에 붙고 답 속 브랜드는 엔진이 고르므로 돈으로 살 수 없으며 질문에 답하는 글과 반복 측정으로 준비합니다.
골드피치 정리(2026년 10월 기준). 만들기와 돌리기는 AI를 도구로 쓰는 일이고, 추천받기는 AI 답변이라는 새 자리를 얻는 일입니다.
구분만들기돌리기추천받기
하는 일생성형 AI로 문구·이미지·영상 소재를 만든다검색어·입찰·지면·소재 조합을 광고 플랫폼 AI가 정한다고객이 AI에게 물었을 때 답변에 우리 브랜드가 나오게 한다
예시안 이미지, 문구 변형, 짧은 영상 컷구글 AI Max, 네이버 ADVoost 쇼핑ChatGPT·Gemini·Claude 답변, 네이버 AI 브리핑, 구글 AI 모드
돈으로 사는 것도구 이용료와 제작 시간광고 노출 — 예산을 멈추면 노출도 멈춤없음 — 답에 무엇을 꺼낼지는 엔진이 정함
사람이 정할 것쓸 소재를 고르고 사실관계·권리를 확인목표, 전환 데이터, 빼야 할 검색어와 지면답이 될 글과 회사 정보, 다시 잴 질문
재는 숫자제작 시간·비용, 소재별 성과전환 수, 광고비 대비 매출언급률·인용률·답변 속 위치
세 가지는 따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만든 소재가 돌리는 광고에 들어가고, 쌓아 둔 글이 추천의 근거가 됩니다. 다만 돈을 쓰는 방식과 성과를 재는 숫자가 달라서 계획은 나눠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만들기 — 소재는 빨라졌고, 책임은 그대로입니다

생성형 AI로 광고 문구를 여러 버전 뽑고, 시안 이미지를 만들고, 짧은 영상 컷을 붙이는 일은 이제 흔합니다. 같은 시간에 소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이점입니다. 여러 소재를 돌려 보며 반응을 봐야 하는 숏폼 광고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숏폼 광고 소재, 몇 개를 만들어야 하나).

다만 광고에 실리는 순간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광고 문구의 사실관계와 실증은 표시광고법 기준으로 따지고(광고 문구 어디까지 써도 되나), 생성한 이미지에 실제 인물이나 남의 저작물과 닮은 요소가 들어가면 권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광고 제작물 권리). AI 영상이 지금 어디까지 쓸 만하고 어디서 막히는지는 AI 영상 광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AI로 만든 광고에 ‘AI 생성’ 표시를 해야 하나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는 생성형 AI 결과물에 그 사실을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이 의무를 지는 쪽은 AI 제품·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사업자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은 AI 결과물을 가져다 자기 콘텐츠를 만드는 쪽을 ‘이용자’로 분류하고, AI로 만든 장면을 영화에 넣은 제작사를 그 예로 듭니다. 광고주가 AI로 만든 소재를 자기 광고에 쓰는 경우도 이 기준으로는 이용자에 가깝지만, 지침 해설은 사업자의 역할과 사업 구조에 따라 개별로 판단해야 한다는 단서를 답니다.

법적 의무와 별개로 확인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집행 매체의 정책입니다. 플랫폼마다 AI 생성·합성 콘텐츠를 다루는 자체 기준이 있으니 집행 전에 확인합니다. 다른 하나는 오해의 소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실제 현장처럼 보이는 합성 장면은 소비자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골드피치는 이런 장면에 표시를 붙이는 쪽을 권합니다. 정부는 투명성 의무에 최소 1년 이상의 계도기간을 두고 그동안 사실조사와 과태료 부과를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돌리기 — 운영은 플랫폼 AI가, 방향은 사람이

광고 운영도 AI에 맡기는 쪽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구글은 2025년 5월 검색 광고에 ‘AI Max’를 내놓았습니다. 등록한 키워드와 소재, 랜딩 페이지를 학습해 검색어 매칭을 넓히고, 광고 제목과 설명을 새로 만들고, 사이트 안에서 더 맞는 페이지로 보내는 기능을 한 번에 켜는 방식입니다. 네이버도 같은 달 ‘ADVoost 쇼핑’을 오픈 베타로 공개했습니다. 캠페인 설정과 운영, 상품 연동, 소재 선별, 지면 운영을 AI가 자동화하는 상품입니다.

이런 상품을 쓰면 사람이 할 일은 줄지 않고 자리를 옮깁니다. 플랫폼 AI는 주어진 목표를 따라 빠르게 최적화하기 때문에, 목표나 데이터가 틀리면 틀린 쪽으로도 빠르게 갑니다. 맡기기 전에 네 가지를 정해 둡니다.

  • 무엇을 성과로 볼지 — 클릭보다 문의 완료나 구매처럼 실제 성과에 가까운 행동을 전환으로 잡습니다.
  • 전환 데이터가 빠짐없이 들어오는지 — 추적이 일부만 잡히면 AI는 그 일부를 기준으로 배웁니다.
  • 나오면 안 되는 곳 — 관련 없는 검색어와 브랜드에 맞지 않는 지면을 제외 목록으로 막습니다.
  • AI가 조합할 재료 — 길이와 비율이 다른 소재를 여러 벌 넣어야 조합할 여지가 생깁니다(영상 매체별 규격과 재편집 비용).

돌리기의 공통점은 광고비로 노출을 산다는 것입니다. 예산을 멈추면 노출도 멈춥니다. 세 번째 일은 이 점에서 다릅니다.

추천받기 — 고객이 AI에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이 검색창 대신 AI에게 “팝업스토어 대행사 추천해 줘”, “기업행사 대행 비용은 얼마나 들어?”라고 묻습니다. AI는 여러 문서를 읽고 답 속에서 회사 몇 곳을 골라 말합니다. 그 답에 우리 브랜드가 들어가도록 사이트와 콘텐츠를 준비하는 일을 GEO(생성형 검색 최적화)라고 부릅니다.

무엇숫자출처
생성형 AI를 써 본 국민44.5% (1년 새 11.2%p 증가)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2026.3.31 발표
기존 검색의 절반 이상을 AI로 대신한다는 생성형 AI 이용자60%과기정통부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2026.6.3 발표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AI 브리핑이 붙는 검색전체 검색 쿼리의 20% 이상 (2025년 말)네이버 발표, CEO스코어데일리 2026.3.11 보도
구글 AI 모드 한국어2025년 9월부터 순차 적용구글 코리아 블로그, 2025.9
조사마다 대상과 기간이 달라 숫자끼리 더하거나 비교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용실태조사는 전국 가구의 만 3세 이상 가구원,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는 만 19~69세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했고, ‘검색의 절반 이상을 대신한다’는 이용자 본인의 응답입니다.

이 자리는 검색 결과의 링크 목록과 성격이 다릅니다. 검색 결과는 여러 사이트를 늘어놓고 고객이 고르게 하지만, AI 답변은 몇 곳을 골라 이유와 함께 말합니다. 고객이 링크를 누르지 않고 답에서 끝낼 수도 있어서, 답에 이름이 없으면 비교 후보에 오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검색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는 여전히 국내 검색의 중심이고, 검색과 AI 답변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는 네이버 검색 노출, 2026년에도 유효한가에 정리했습니다.

AI 검색에도 광고가 붙었지만, 답은 살 수 없습니다

2026년에는 AI 검색에도 광고 자리가 생겼습니다. 네이버는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 요약 아래에 관련 상품 광고를 함께 보여 주기 시작했습니다. OpenAI는 2월 미국에서 ChatGPT 광고 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고, 8월에는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과 함께 한국에도 광고를 열었다고 공지했습니다. OpenAI 안내로는 ChatGPT 광고가 로그인한 성인 이용자 가운데 무료·Go 요금제에만 보이고 Plus 이상 유료 요금제에는 붙지 않으며, 건강·정치처럼 민감한 주제 근처에도 붙지 않습니다.

그래도 답 자체는 살 수 없습니다. OpenAI는 광고가 늘 ‘스폰서’로 표시되고 답변과 시각적으로 분리되며, 광고가 ChatGPT의 답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광고는 답 옆에 붙는 자리이고, 답 속에서 어떤 브랜드를 꺼낼지는 여전히 엔진이 정합니다.

AI 검색에서도 할 일은 둘로 나뉩니다. 답 옆의 광고 자리는 ‘돌리기’처럼 예산으로 사고, 답 속의 추천은 ‘추천받기’로 준비합니다. 광고는 예산을 멈추면 사라지지만, 질문에 답하는 글은 사이트에 남아 계속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골드피치가 직접 재 본 숫자

골드피치는 자기 사이트를 ChatGPT·Claude·Gemini에 같은 질문으로 8월 23일부터 반복해 재고 있습니다. 엔진마다 질문 12개로, 브랜드를 직접 묻는 질문 4개와 업종으로 추천을 묻는 질문 4개, 문제 상황으로 해법을 묻는 질문 4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술 조건만으로는 추천받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쟀나결과
기술 점수93점 → 100점 (AI 크롤러 허용·llms.txt·사이트맵·구조화 데이터)
‘종합광고대행사’ 업종 질문답변 263건 중 언급 0건 (8월 23일~9월 16일, 11회)
‘팝업스토어 대행사’ 업종 질문ChatGPT 답변 8건 중 1건에 언급 (9월 30일·10월 15일)
실제 문의ChatGPT 답변 속 링크로 팝업 비용 글을 읽은 방문자가 문의 (9월 11일)
골드피치 자체 측정(2026년 8월 23일~10월 17일)이며 다른 브랜드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AI 답변은 회차마다 달라집니다. 측정 방법과 전체 기록은 GEO 자사 실측에 공개했습니다.

10월 15일 측정에서 골드피치가 언급된 답은 모두 “팝업스토어 대행사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합리적인 곳을 알려 달라”는 질문에서 나왔습니다. ChatGPT는 골드피치를 꺼내면서 팝업스토어 제작 비용 글을 출처로 달았습니다. 가격을 묻는 질문에 숫자로 답해 둔 글이 그대로 근거가 된 셈입니다. 반대로 ‘종합광고대행사 추천’처럼 넓은 질문에서는 아직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넓은 질문일수록 겨루는 회사도 답이 될 글도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고, 반복 측정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AI 답변에 나올까

도메인과 이메일만 입력하면 크롤러 점검 결과는 바로 화면에 나오고, ChatGPT·Claude·Gemini에 질문 12개씩을 물어 본 언급률·인용률·정확도 리포트는 24시간 안에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도메인당 1회 무료입니다.

무료 GEO 진단 받기

추천받기를 준비하는 순서

골드피치가 자기 사이트에서 해 본 순서입니다. 앞의 둘은 한 번 고치면 끝나는 출발선이고, 뒤의 셋이 실제로 시간이 드는 일입니다.

  1. 지금 위치를 잽니다. 브랜드 이름을 직접 묻는 질문과 업종으로 추천을 묻는 질문, 문제 상황을 묻는 질문을 나눠 여러 엔진에 묻습니다. 이름을 대고 물은 답과 업종으로 물은 답은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고, 새 고객에게 발견되는지는 이름 없이 물은 질문으로 판단합니다.
  2. AI가 읽을 수 있게 합니다. AI 크롤러 허용, llms.txt, 사이트맵, 서버 렌더링, 구조화 데이터를 갖춥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코드는 GEO 실전에 있습니다.
  3. 회사가 하나로 특정되게 적습니다. 사업자 정보와 주업종, 소재지, 하는 일을 회사 소개·llms.txt·구조화 데이터에 같은 표현으로 적습니다. 골드피치도 이름을 직접 물은 답변 118건 가운데 46건은 회사를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4. 견적 직전 질문에 숫자로 답하는 글을 쌓습니다. 얼마가 드는지, 무엇이 포함되는지, 어디서 막히는지에 출처와 기준일이 있는 숫자로 답합니다. 골드피치의 경우 넓은 업종 질문보다 가격처럼 좁은 질문에서 먼저 언급이 나왔습니다.
  5. 같은 질문으로 다시 잽니다. 같은 질문에도 답은 회차마다 흔들려서, 한 번 잰 값보다 몇 주에 걸친 추이로 봅니다.

매주 같은 질문으로 다시 재는 일은 GEO 주간 측정(4주 90,000원부터, VAT 별도)으로 자동으로 할 수 있고, 기술 세팅부터 글과 반복 측정까지 맡기려면 GEO 구축을 보시면 됩니다.

‘AI 추천 1순위’를 약속하는 제안은 조심하세요. 어떤 문서를 인용하고 어떤 브랜드를 꺼낼지는 엔진이 정하고, 같은 질문에도 답은 회차마다 달라집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조건으로 반복해 잰 언급률과 그 변화입니다.

어디서부터 할지 모르겠다면

무료 진단으로 지금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결과를 보며 무엇부터 고칠지 함께 정하셔도 됩니다. 광고 소재 제작과 광고 운영도 같은 팀에서 맡습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마케팅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나요?

보통 세 가지 일을 함께 부릅니다. 생성형 AI로 문구·이미지·영상 같은 광고 소재를 만드는 일, 구글 AI Max나 네이버 ADVoost 쇼핑처럼 광고 운영을 플랫폼 AI에 맡기는 일, 고객이 ChatGPT나 네이버 AI 브리핑 같은 AI 검색에 물었을 때 답변에 브랜드가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앞의 둘은 AI를 도구로 쓰는 일이고, 마지막은 AI 답변이라는 새 자리를 얻는 일이라 따로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AI 마케팅과 GEO는 같은 말인가요?

GEO(생성형 검색 최적화)는 AI 마케팅 가운데 ‘추천받기’에 해당합니다. ChatGPT·Gemini·Claude 같은 생성형 엔진이 우리 브랜드를 정확히 설명하고, 업종이나 문제를 물었을 때 후보로 꺼내도록 사이트와 콘텐츠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재는 숫자도 달라서, 광고 운영은 전환과 광고비 대비 매출로 보고 GEO는 언급률·인용률·답변 속 위치로 봅니다.

AI로 만든 광고 소재에 ‘AI 생성’ 표시를 해야 하나요?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의 표시 의무는 AI 제품·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은 AI 결과물을 자기 콘텐츠 제작에 쓰는 쪽을 이용자로 분류해, 광고주가 AI로 만든 소재를 자기 광고에 쓰는 경우도 이 기준으로는 이용자에 가깝습니다. 다만 사업 구조에 따라 개별로 판단해야 하고, 집행 매체의 자체 정책과 표시광고법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인물이나 현장처럼 보이는 합성 장면은 오해가 없도록 표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ChatGPT에 광고를 하면 답변에 우리 브랜드가 나오나요?

아닙니다. OpenAI는 ChatGPT 광고가 ‘스폰서’로 표시되고 답변과 시각적으로 분리되며, 광고가 답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광고는 2026년 8월 한국에도 열렸지만 답 옆의 자리를 사는 것이고, 답 속에 어떤 브랜드를 꺼낼지는 엔진이 정합니다. 답 속 추천은 질문에 답하는 글과 정확한 회사 정보로 준비합니다.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나오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브랜드 이름을 직접 묻는 질문, 업종으로 추천을 묻는 질문, 문제 상황으로 해법을 묻는 질문을 나눠 여러 엔진에 같은 조건으로 묻고, 이름 없이 물은 질문의 답에 브랜드가 나온 비율(언급률)과 그 답이 우리 사이트를 근거로 쓴 비율(인용률)을 셉니다. 이름을 직접 물었을 때의 인용률은 따로 봅니다. 답은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한 번보다 여러 번 재서 봅니다. 골드피치 무료 GEO 진단은 ChatGPT·Claude·Gemini에 질문 12개씩을 물어 도메인당 1회 무료로 리포트를 보내 드립니다.

AI 추천 1순위를 보장받을 수 있나요?

보장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어떤 문서를 인용하고 어떤 브랜드를 꺼낼지는 엔진이 정하고, 같은 질문에도 답은 회차마다 달라집니다. 할 수 있는 일은 AI가 사이트를 읽을 수 있게 하고,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에 답하는 글을 쌓고, 같은 조건으로 반복해 재며 변화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골드피치에 맡기면 어떻게 진행되나요?

무료 GEO 진단으로 지금 위치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매주 같은 질문으로 변화를 보려면 GEO 주간 측정(4주 90,000원, 13주 250,000원, VAT 별도)을, 기술 세팅과 회사 정보 정리, 견적 직전 질문에 답하는 글과 영상 제작, 반복 측정까지 맡기려면 GEO 구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광고 소재 제작과 광고 운영도 같은 팀에서 맡고,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2026.3.31) — 생성형 AI 경험률 44.5%(전년 대비 11.2%p 증가), 주 이용 서비스 ChatGPT 41.8%·Gemini 9.8%·Copilot 2.2%·CLOVA X 2.0%, 전국 2만 2,671가구 만 3세 이상 가구원 5만 750명 대상(머니투데이 「국민 10명 중 4.4명 "생성형 AI, 나도 써봤다"」, 2026.3.31 보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2026.6.3 발표, 이용자 조사는 만 19~69세 2,500명·최근 3개월 이용 기준) — 생성형 AI 이용자의 60%가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AI로 대체한다고 응답(아주경제 「생성형AI 일상화…20대 이용률 92.6%, 검색 기능 대체」, 2026.6.3 · SBS Biz 「챗GPT·제미나이, 국내 이용 경험률 1·2위…검색 절반 이상 AI로 대체」, 2026.8.12 보도)
  • CEO스코어데일리, 「네이버, ‘AI 브리핑’ 앞세워 8년 만에 최고 점유율」(2026.3.11) — 통합검색 내 AI 브리핑 적용 비중 2025년 말 기준 전체 검색 쿼리의 20% 이상(네이버)
  • 머니투데이방송, 「네이버 ‘AI 브리핑’에 상품 광고 붙였다…검색·쇼핑 연계 강화」(2026.7.21) — 2026년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 요약 하단에 관련 상품 광고 노출
  • OpenAI, Testing ads in ChatGPT(2026.2.9 게시, 2026.8.11 업데이트) — 미국 로그인 성인 이용자의 무료·Go 요금제부터 시험, 2026년 8월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출시, Plus·Pro·Business·Enterprise·Education 요금제는 광고 없음. 광고는 스폰서로 표시하고 답변과 시각적으로 분리, “Ads do not influence the answers ChatGPT gives you.” 건강·정신 건강·정치 등 민감 주제 근처 제외
  • Google Ads & Commerce Blog, AI Max for Search campaigns(2025.5.6) — 검색어 매칭 확장, 광고 제목·설명 생성(text customization), 최종 URL 확장
  • 네이버 보도자료, 「네이버, ‘ADVoost 쇼핑’ 공개…광고 성과 최적화하는 AI 자동화 솔루션」(2025.5.22) — 오픈 베타, 캠페인 설정·운영, 전체 상품 자동 연동, 소재 선별, 통합 지면 운영
  • 구글 코리아 블로그, 「구글 검색: AI 모드를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2025.9) — 한국어 AI 모드 순차 적용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31조(투명성 확보 의무, 2026.1.22 시행)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2026.1.21 공개) — 의무 주체는 AI 제품·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사업자, AI 결과물을 자기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경우는 이용자로 분류, 최소 1년 이상 계도기간 동안 사실조사·과태료 부과 유예(뉴스서울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 공개」, 2026.1.21 · 법무법인(유) 세종 뉴스레터, 2026.2.26)
  • 골드피치 GEO 모니터링 기록 — 자체 측정, 2026년 8월 23일~10월 17일. ChatGPT·Claude·Gemini API(웹 검색 사용), 엔진당 질문 12개(회차당 36건). 문의 접수 기록(2026년 9월 11일, 업체명·담당자·예산 비공개)

골드피치 수치는 자체 측정 결과이며 다른 브랜드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조사마다 대상과 기간이 달라 서로 더하거나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기본법 부분은 2026년 10월 기준 공개된 지침과 해설을 정리한 것으로 법률 자문이 아니며, 개별 사안은 전문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광고 상품의 이름과 기능, 제공 국가는 각 회사 공지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8일 골드피치 측정의 인용률 계산을 브랜드 이름 없이 물은 질문 기준으로 바꾸고(이름을 직접 물은 질문의 인용률은 따로 표시) 설명을 그에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