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_
"세로 버전만
만들어 주세요"
릴스·쇼츠·틱톡은 모두 1080×1920, 9:16으로 같습니다. 그런데 한 벌로 끝나지 않습니다. 비율이 아니라 가려지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3줄 요약
- 릴스·쇼츠·틱톡은 모두 1080×1920, 9:16입니다. 규격은 같지만 UI가 가리는 위치가 달라 자막과 핵심 요소 배치를 플랫폼별로 조정해야 합니다.
- 비율을 바꾸면 편집을 다시 해야 합니다. 화면이 좁아지면 정보량이 줄어 컷 길이와 순서, 자막 크기가 달라집니다. 파일 변환이 아니라 편집 작업입니다.
- 매체가 늘면 편집비만 붙지 않습니다. 모델 사용료와 음원 라이선스가 다시 계산됩니다. 촬영 전에 활용처를 다 적어 두는 편이 총비용에서 낫습니다.
편집이 끝난 뒤에 나오는 요청
TVC 15초를 완성하고 시사까지 끝났습니다. 그다음에 이 말이 나옵니다.
"인스타용 세로 버전도 하나 뽑아 주세요. 편집만 하면 되죠?"
파일 하나 더 내보내는 일처럼 들립니다. 실제로는 편집을 다시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편집만이 아니라 모델 사용료와 음원 라이선스까지 다시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요청이 나쁜 게 아닙니다. 견적 단계에서 이야기되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촬영 전에 "어디에 쓸 겁니까"를 정리했다면 한 번에 계산됐습니다.
비율은 세 가지뿐입니다
플랫폼은 많지만 비율은 셋으로 정리됩니다.
| 비율 | 해상도 | 주 무대 | 성격 |
|---|---|---|---|
| 9:16 세로 | 1080 × 1920 | 릴스 · 쇼츠 · 틱톡 · 스토리 | 전체 화면 몰입 |
| 4:5 · 1:1 | 1080 × 1350 / 1080 × 1080 | 인스타·페이스북 피드 | 피드 점유율 확보 |
| 16:9 가로 | 1920 × 1080 | 유튜브 · TV · 인스트림 | 데스크톱·TV 시청 |
길이 상한도 정리해 두면 기획이 편해집니다. 유튜브 쇼츠는 3분이고, 2024년 9월부터 3분 이하 세로 영상은 자동으로 쇼츠로 처리됩니다. 인스타 릴스는 20분, 틱톡은 계정에 따라 60분까지 됩니다.
다만 상한이 길다고 길게 만들 이유는 없습니다. 광고 소재로는 릴스 광고 3~90초, 권장 15~30초 구간이 실무 기준이고, 인스트림은 5~15초가 일반적입니다.
여기까지가 무료로 찾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규격표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실제로 비용을 만드는 건 "같은 규격인데 왜 다시 만들어야 하나"부터입니다.
같은 9:16인데 왜 다시 만드나
해상도가 같으니 파일은 그대로 올라갑니다. 문제는 무엇이 가려지느냐입니다.
숏폼 플랫폼은 영상 위에 인터페이스를 겹쳐 놓습니다. 계정명, 캡션, 음원 정보, 좋아요·댓글·공유 버튼, 하단 탐색 바. 이 요소들의 위치와 크기가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영상을 세 곳에 올리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 하단 자막이 캡션에 가려집니다 — 한 플랫폼에서는 보이고 다른 곳에서는 안 보입니다
- 우측 하단 제품이 버튼에 겹칩니다 — 아이콘이 세로로 쌓이는 영역입니다
- 상단 로고가 계정명에 묻힙니다
세이프존으로 잡습니다
실무에서는 화면 위아래와 우측에 여유 영역을 두고 그 안에만 중요한 정보를 배치합니다. 가장 보수적인 플랫폼 기준으로 잡아 두면 세 곳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여유를 크게 잡으면 실제 쓸 수 있는 화면이 줄어듭니다. 세로 화면에서 위아래를 각각 15퍼센트씩 비우면 중앙 70퍼센트만 남습니다. 그래서 플랫폼을 좁힐 수 있다면 그쪽에 맞춰 꽉 채우는 편이 임팩트가 큽니다.
판단 기준은 주력 매체입니다. 하나에 집중한다면 그 플랫폼 기준으로 꽉 채우고, 세 곳에 동시에 돌린다면 세이프존을 넓게 잡습니다.
재편집이 크롭이 아닌 이유
16:9을 9:16으로 바꾸는 건 좌우를 잘라내면 되는 일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네 가지가 걸립니다.
① 피사체가 프레임 밖으로 나갑니다
가로 화면에서 인물을 좌우에 배치한 장면은 세로로 자르면 한 명만 남거나 둘 다 잘립니다. 제품을 화면 오른쪽 삼분할 지점에 놓은 컷도 중앙 크롭에서 사라집니다.
피사체를 따라가며 크롭 위치를 옮기는 방법이 있지만, 그건 컷마다 키프레임을 잡는 작업입니다. 자동 리프레임 기능이 있는 도구도 사람 얼굴만 따라가서 제품을 놓칩니다.
② 정보량이 줄어 편집 리듬이 바뀝니다
화면이 좁아지면 한 컷에 담기는 정보가 줄어듭니다. 가로에서 2초에 읽히던 장면이 세로에서는 3초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컷 수를 줄이고 각 컷을 길게 가는 편집이 됩니다. 15초 안에 넣던 8컷이 세로에서는 5컷이 되는 식입니다. 이건 순서와 흐름을 다시 짜는 일입니다.
③ 자막을 새로 잡아야 합니다
가로 화면의 자막을 세로에 그대로 옮기면 줄바꿈이 어긋나고 글자가 작아 보입니다. 세로는 모바일 전체 화면이라 자막을 키워야 하고, 키우면 줄 수가 늘어 화면을 더 차지합니다.
그러면 자막 위치를 바꾸고, 위치를 바꾸면 세이프존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한 곳을 고치면 세 곳이 따라 움직입니다.
④ 사운드 믹스가 달라집니다
숏폼은 소리 없이 보는 비율이 높습니다. 나레이션이 핵심 정보를 담고 있으면 세로 버전에서는 자막으로 옮겨야 합니다.
반대로 TV 송출용은 방송 규격에 맞춘 라우드니스 조정이 필요합니다. 같은 음원이어도 매체별로 믹스가 다릅니다.
그래서 "세로 버전"은 파일이 아니라 편집 회차입니다. 견적에서 이걸 파일 변환으로 잡으면 실제 작업과 어긋나고, 나중에 추가 비용 이야기가 나옵니다. TVC 제작비에 편집 회차와 수정 횟수를 어떻게 산정하는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매체별로 다른 요구
비율만 문제가 아닙니다. 매체마다 따로 챙겨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TV 송출 — 규격이 가장 엄격합니다
방송용은 길이가 정해진 초수로 맞아야 합니다. 15초, 20초, 30초처럼 규격 길이가 있고 프레임 단위로 정확해야 합니다. 온라인처럼 17초짜리를 올리는 일이 안 됩니다.
라우드니스 기준도 있습니다. 소리 크기를 방송 규격에 맞춰 조정해야 하고, 이 작업은 온라인용 믹스와 별도입니다. 여기에 심의가 붙습니다. 걸리면 소재를 다시 만들어야 하고 집행이 밀립니다. 광고 문구 기준에 표현 검토 항목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유튜브 — 앞 5초가 규격입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는 5초 뒤에 스킵 버튼이 나옵니다. 그래서 브랜드와 메시지를 앞으로 당기는 편집이 필요합니다. 가로 15초를 그대로 올리면 대개 끝까지 안 봅니다.
범퍼 광고는 6초 이내에 건너뛸 수 없는 형식입니다. 6초 버전을 따로 만들어야 하며, 15초를 잘라 쓰면 메시지가 안 완결됩니다. 처음부터 6초 구성으로 짜야 합니다.
인스타·페이스북 — 피드와 릴스가 다릅니다
같은 플랫폼 안에서도 배치가 갈립니다. 피드는 4:5 또는 1:1, 릴스와 스토리는 9:16입니다. 피드에 9:16을 올리면 위아래가 잘리거나 축소됩니다.
피드는 스크롤하며 지나가는 환경이라 첫 1~2초에 멈추게 만들어야 하고, 소리 없이 보는 비율이 높아 자막이 필수입니다.
옥외·매장 사이니지 — 소리가 없습니다
대개 무음으로 재생됩니다. 나레이션에 정보를 실으면 전달이 안 됩니다. 자막으로 옮기거나 화면만으로 이해되게 구성해야 합니다.
화면 비율도 제각각입니다. 옥외 전광판은 정규 비율이 아닌 경우가 많고, 매장 사이니지는 세로 설치가 흔합니다. 설치 사양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만들어 놓고 못 씁니다.
반복 재생되는 환경이라 길이도 짧아야 합니다. 10~15초 루프가 일반적이고, 시작과 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보면 "몇 벌"이 아니라 "몇 종류"의 문제입니다. 9:16 한 벌로 숏폼 세 곳은 커버되지만, TV·유튜브 범퍼·피드·사이니지는 각각 다른 구성이 필요합니다. 매체를 넓게 잡으면 버전이 기하급수로 늘어납니다.
몇 벌을 만들어야 하나
현실적인 조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예산과 목적에 따라 셋 중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 구성 | 버전 | 커버 범위 | 맞는 경우 |
|---|---|---|---|
| 최소 | 9:16 1벌 | 릴스 · 쇼츠 · 틱톡 · 스토리 | 숏폼 집중, 예산 제한 |
| 기본 | 9:16 + 16:9 | 숏폼 + 유튜브 | 온라인 전반 |
| 확장 | 9:16 + 16:9 + 4:5 | + 인스타·페이스북 피드 | 메타 광고 병행 |
| TV 포함 | 위 + 방송 규격 | + TV 송출 | 브랜드 캠페인 |
버전 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력 매체를 하나로 정하고 그쪽에 꽉 채우는 것입니다. 모든 매체에 어정쩡하게 맞춘 소재보다, 한 곳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소재가 성과가 낫습니다.
반대로 늘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는 소재 수가 성과를 만들므로 같은 비율 안에서 변형을 여러 개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비율을 늘릴 것인지 변형을 늘릴 것인지는 다른 판단입니다.
촬영 단계에서 잡아 둘 것
재편집 비용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촬영할 때 미리 대비하는 것입니다. 후반에서 만들 수 없는 화면은 후반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
가로로 넉넉하게 찍습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가로에서 세로를 뽑는 것은 되지만 세로에서 가로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잘라낼 화면이 없기 때문입니다.
TV 송출이나 유튜브 가로 영상이 계획에 있다면 가로로 찍고 세로를 파생시키는 편이 선택지가 넓습니다. 반대로 주력이 숏폼 하나로 확정됐다면 세로 촬영이 프레이밍 손실이 없습니다.
피사체를 중앙에 두고 여유를 남깁니다
세로 변환을 염두에 두면 인물과 제품을 화면 중앙 구간에 배치하고 상하좌우에 여유를 둡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크롭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드비 자료에서도 같은 지적이 나옵니다. 촬영 시 피사체에 과도하게 줌인하지 않는 것이 가로를 세로로 변환할 때 유리합니다.
같은 장면을 두 방향으로 찍습니다
핵심 컷만이라도 가로와 세로를 각각 촬영해 두면 후반이 훨씬 수월합니다. 카메라를 한 번 더 돌리는 시간이 편집 회차 하나보다 저렴합니다.
특히 인물 클로즈업과 제품 단독 컷은 두 방향으로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AI 영상 광고에서 다룬 대로 이 컷들은 생성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자막이 들어갈 자리를 비워 둡니다
촬영할 때 화면 하단 3분의 1에 복잡한 배경이 오지 않게 구도를 잡으면 자막 가독성이 확보됩니다. 단색 벽이나 흐린 배경이 오도록 하면 자막 뒤에 박스를 깔지 않아도 됩니다.
매체가 늘면 다시 계산되는 것
편집비만 생각하면 견적이 어긋납니다. 매체가 늘어날 때 함께 움직이는 항목이 있습니다.
| 항목 | 매체 추가 시 | 확인할 것 |
|---|---|---|
| 편집 | 비율별 편집 회차 | 버전당 공수인지 포함인지 |
| 모델 사용료 | 계약 매체 밖은 별도 | 계약서의 사용 매체 범위 |
| 음원 라이선스 | 방송용·온라인용 요율 상이 | 매체별 요율과 기간 |
| 사운드 믹스 | 방송 규격 조정 필요 | TV 송출 포함 여부 |
| 자막 제작 | 다국어·길이 버전 | 언어 수와 버전 수 |
특히 모델 사용료가 큽니다. 촬영 계약에 매체가 특정되어 있으면 그 밖의 활용은 별도 협의 대상입니다. 사용기간을 정하지 않았다고 무기한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광고 제작물 권리에 대법원 판단과 계약서에 넣을 항목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비용이 내려갑니다. 촬영 전에 활용처를 모두 적어 두고 한 번에 협의하는 편이, 나중에 매체를 하나씩 추가하며 재협상하는 것보다 총액이 낮습니다. 재협상 시점에는 급한 쪽이 쓰려는 쪽입니다.
견적서에 미리 넣을 여섯 줄
- 활용 매체 목록 — TV, 유튜브, 인스타, 틱톡, 옥외, 매장 사이니지 중 어디까지
- 비율별 버전 — 9:16 / 4:5 / 16:9 중 몇 벌이 필요한지
- 길이 버전 — 15초, 30초, 6초 범퍼 등. 각각 별도 편집인지
- 자막 언어와 버전 — 한글, 영문, 무자막 등
- 모델·음원의 사용 매체 범위 — 계약서에 적힌 범위가 위 목록을 덮는지
- 추가 버전 단가 — 나중에 매체가 늘 경우의 산정 기준을 미리
마지막 항목이 실무에서 가장 유용합니다. 추가 버전 단가를 미리 정해 두면 매체가 늘 때마다 견적을 새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집행 중에 급하게 소재가 필요할 때 협상 시간이 사라집니다.
소재 수가 많은 온라인 광고는 이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숏폼 소재를 몇 개나 만들어야 하는지와 함께 보시면 버전 수와 공수를 함께 계산할 수 있습니다.
활용처를 먼저 적으면 한 번에 계산됩니다
골드피치는 촬영 전에 어느 매체에 어떤 비율로 얼마 동안 쓸 것인지를 정리하고, 그 범위로 모델과 음원 계약을 함께 잡습니다. 나중에 세로 버전을 추가하며 재협상하는 구조를 만들지 않습니다.
주력 매체가 하나로 확정됐다면 그쪽에 맞춰 꽉 채우는 구성을 제안드립니다. 모든 비율을 다 만드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옥외·사이니지는 정규 비율이 아닌 경우가 많아 설치 사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매체별 규격과 단가는 옥외광고 비용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릴스와 쇼츠와 틱톡은 규격이 같은데 왜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해상도와 비율은 모두 1080×1920 픽셀의 9대16으로 같습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화면 위아래에 표시되는 인터페이스 요소의 위치와 크기가 달라서, 같은 영상을 올리면 자막이나 제품이 가려지는 위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영상 자체는 재사용하고 자막과 핵심 요소의 배치만 플랫폼별로 조정하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로 바꾸면 되나요?
가능하지만 단순 크롭으로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16대9 화면의 좌우를 잘라내면 9대16이 되는데, 이때 피사체가 프레임 밖으로 나가거나 구도가 무너집니다. 인물이 화면 양쪽에 배치된 장면은 세로에서 한 명만 남거나 둘 다 잘립니다. 촬영 단계에서 세로 변환을 염두에 두고 피사체를 중앙에 배치하고 여유를 두면 변환이 훨씬 수월합니다.
재편집 비용은 왜 따로 드나요?
비율을 바꾸면 편집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화면이 좁아지면 정보량이 줄어 컷 길이와 순서를 조정해야 하고, 자막의 크기와 위치를 새로 잡아야 합니다. 가로용 15초 편집을 세로로 옮기면 대개 컷 수를 줄이고 자막을 키우게 됩니다. 파일 변환이 아니라 편집 작업이라 별도 공수가 발생합니다.
매체를 추가하면 영상 편집비만 더 드나요?
편집비 외에 모델 사용료와 음원 라이선스가 다시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촬영 계약에 매체가 특정되어 있으면 그 밖의 매체는 별도 협의 대상이 되고, 음원도 방송용과 온라인용 요율이 다릅니다. 촬영 전에 예상되는 활용처를 모두 적어 두면 한 번에 계산되어 나중에 추가하는 것보다 총비용이 낮습니다.
처음부터 세로로 찍는 것이 나은가요?
주력 매체가 숏폼이라면 세로 촬영이 유리합니다. 프레이밍을 그대로 쓸 수 있어 변환 손실이 없습니다. 다만 세로로 찍은 소재를 가로로 되돌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반대 방향은 좌우를 잘라내면 되지만 세로에서 가로로 늘릴 화면은 없습니다. TV 송출이나 유튜브 가로 영상도 계획에 있다면 가로로 넉넉하게 찍어 두는 편이 선택지가 넓습니다.
견적서에 무엇을 미리 넣어 두어야 하나요?
활용할 매체 목록과 각 매체의 비율, 필요한 길이 버전, 자막 언어를 처음부터 적어 두십시오. 그리고 각 버전이 별도 편집 공수인지 포함인지 명시해야 합니다. 모델과 음원의 사용 매체 범위도 같은 문서에 정리하면 나중에 매체를 추가할 때 무엇이 다시 계산되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참고 자료
- 릴스·쇼츠·틱톡 권장 해상도 1080×1920px(9:16) 동일, 최대 길이 인스타 릴스 20분·유튜브 쇼츠 3분·틱톡 60분(계정별) — 플랫폼 공개 기준 및 업계 정리 자료
- 유튜브 쇼츠 3분 확대 및 3분 이하 세로 영상 자동 전환 (2024년 9월) — YouTube 발표
- 인스타그램 피드 권장 1080×1350px(4:5), 정방형 1080×1080px(1:1), 유튜브 썸네일 1280×720px(16:9) — 플랫폼 규격 정리 자료
- Meta 광고 소재 기준 — Reels 9:16 3~90초(권장 15~30초), Stories 9:16 1~120초, In-stream 16:9 5~15초
- 가로 촬영 시 과도한 줌인을 피하면 세로 변환에 유리 — Adobe 영상 제작 가이드
플랫폼 규격과 길이 상한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집행 시점의 기준은 각 플랫폼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