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 & Contract_
5초와 30초 사이는
공짜입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30초 이상 봐야 과금됩니다. 5초 뒤에 스킵당하면 브랜드는 이미 노출됐는데 비용은 0입니다. 유형마다 돈이 나가는 시점이 다르고, 그게 소재를 어떻게 만들지를 정합니다.
3줄 요약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30초 이상 보거나 클릭해야 과금됩니다. 5초 뒤 스킵은 비용 0이고 노출은 이미 됐습니다.
- 범퍼와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은 노출당 과금이라 뜨는 순간 돈이 나갑니다. 6초·15초 안에 메시지가 끝나야 합니다.
- 한 영상으로 모든 유형을 쓰면 성과가 떨어집니다. 촬영 단계에서 유형별 버전을 함께 설계해야 재편집 비용이 줄어듭니다.
유형마다 돈이 나가는 시점이 다릅니다
"유튜브 광고 얼마예요"라는 질문에 단가로 답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같은 예산이어도 유형에 따라 나가는 조건이 다릅니다.
| 유형 | 길이 | 스킵 | 과금 방식 | 언제 돈이 나가나 |
|---|---|---|---|---|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 제한 없음 | 5초 후 가능 | 조회당 (CPV) | 30초 이상 시청 또는 클릭 |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 15초 이하 | 불가 | 노출당 (CPM) | 화면에 뜨는 순간 |
| 범퍼 | 6초 이하 | 불가 | 노출당 (CPM) | 화면에 뜨는 순간 |
| 인피드 | 제한 없음 | — | 클릭 후 조회 | 썸네일을 눌러 재생할 때 |
| 쇼츠 | 세로 · 짧게 | 스와이프 | 조회당 (CPV) | 일정 시간 시청 또는 클릭 |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예산이 아니라 유형입니다. 유형이 정해져야 길이와 비율, 앞부분 구성이 정해지고, 그래야 소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재를 먼저 만들고 유형을 나중에 고르면 대개 잘라 쓰게 되고, 잘라 쓴 소재는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5초와 30초 사이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의 과금 구조를 정확히 보면 이렇습니다.
- 0~5초 — 스킵 버튼이 없습니다. 무조건 보게 됩니다. 과금 없음
- 5~30초 — 스킵할 수 있습니다. 스킵하면 과금 없음
- 30초 이후 — 계속 보면 과금. 중간에 클릭해도 과금
즉 5초와 30초 사이는 봐도 돈이 안 나갑니다. 관심 없는 사람은 5초 뒤 스킵하고, 그 사람에게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브랜드와 메시지는 이미 노출된 뒤입니다.
그래서 소재 설계가 달라집니다
이 구조를 알면 앞 5초를 쓰는 방식이 바뀝니다.
스토리를 쌓다가 마지막에 브랜드를 보여주는 구성은 TV 광고 문법입니다. 인스트림에서는 끝까지 본 사람에게만 브랜드가 전달되고, 그 사람에게는 비용도 나갑니다. 반대로 앞 5초에 브랜드를 담으면 스킵한 사람에게도 노출이 남고 비용은 0입니다.
물론 5초에 브랜드만 던지면 끝까지 볼 이유가 사라집니다. 브랜드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이 유형의 과제입니다.
조회수가 낮다고 실패가 아닙니다. 스킵률이 높아도 노출은 쌓였고 비용은 안 나갔습니다. 인스트림에서 봐야 할 것은 조회수가 아니라 조회당 비용과 그 뒤의 행동입니다. 30초를 견딘 사람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전환율이 높습니다.
유형별 단가
업계에 공개된 평균 기준입니다. 타깃 범위와 경쟁 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출발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 유형 | 과금 단위 | 평균 단가 | 100만 원이면 |
|---|---|---|---|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 조회당 | 30~100원 | 조회 1만~3만 |
| 쇼츠 | 조회당 | 70~150원 | 조회 6천~1만 4천 |
| 범퍼 | 1,000회 노출당 | 6,000~15,000원 | 노출 6만~16만 |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 1,000회 노출당 | 13,500~40,500원 | 노출 2만 4천~7만 |
표의 오른쪽 열이 실무에서 판단을 가릅니다. 같은 100만 원으로 범퍼는 노출 6만에서 16만을 사고, 인스트림은 조회 1만에서 3만을 삽니다. 범퍼가 싸 보이지만 6초 동안 스쳐 간 노출이고, 인스트림의 조회는 30초를 견딘 사람입니다.
소재 요건이 유형을 따라갑니다
| 유형 | 길이 | 비율 | 앞부분 설계 |
|---|---|---|---|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 15~60초 | 가로 16:9 | 5초 안에 브랜드와 후킹 |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 15초 이하 | 가로 16:9 | 15초로 완결 |
| 범퍼 | 6초 이하 | 가로 16:9 | 한 문장, 한 장면 |
| 인피드 | 제한 없음 | 가로 16:9 | 썸네일과 제목이 절반 |
| 쇼츠 | 짧게 | 세로 9:16 | 소리 없이도 전달 |
인피드는 성격이 다릅니다. 영상이 아니라 썸네일과 제목이 먼저 경쟁합니다. 유튜브 검색 결과와 추천 목록에서 일반 콘텐츠와 나란히 놓이기 때문에, 광고처럼 보이면 눌리지 않습니다.
비율이 바뀌면 단순 변환이 아니라 편집 회차가 생깁니다. 프레이밍과 자막 위치를 다시 잡아야 하고, 매체가 늘면 모델 사용료와 음원 라이선스도 다시 계산됩니다. 영상 매체별 규격과 재편집 비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집행 전에 걸리는 것들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광고 소재로 쓸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 공개 또는 일부 공개 상태로 업로드돼 있어야 합니다. 비공개 영상은 광고에 쓸 수 없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소재를 다 만들어 놓고 집행 직전에 채널이 없다는 걸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널이 없다면 광고 일정보다 먼저 채널을 만들고 업로드까지 끝내 두어야 합니다.
표현이 심의에 걸리면 집행이 멈춥니다
최상급 표현과 근거 없는 비교는 플랫폼 정책과 표시광고법 양쪽에 걸립니다. 집행이 중단되면 소재를 고쳐 다시 올리고 검토를 기다려야 합니다. 문구 기준은 광고 문구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모델을 썼다면 사용 범위를 확인하십시오
계약서에 사용 매체가 TV로만 적혀 있는데 유튜브에 올리면 범위 밖입니다. 매체를 추가하면 모델료를 다시 협의하게 됩니다. 광고 모델 계약에 사용 범위와 위약 조항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산을 어떻게 나누나
한 유형만 쓰는 구성은 권하지 않습니다. 유형마다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인스트림 — 인지를 만듭니다. 메시지를 길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인피드 — 전환을 받습니다. 누른 사람은 이미 관심이 있습니다
- 쇼츠 — 도달을 넓힙니다. 단가가 낮고 소재 변형이 쉽습니다
- 범퍼 — 반복 노출로 기억을 만듭니다. 캠페인 후반 리마인드에 맞습니다
업계에서는 인스트림 50 · 인피드 30 · 쇼츠 20 정도의 배분이 제안됩니다. 다만 이건 출발점이고, 집행하면서 성과가 나오는 쪽으로 옮기는 것이 실제 운영입니다.
유형을 늘리면 제작 범위도 늘어납니다. 세 유형을 쓰려면 가로 긴 버전, 6초 버전, 세로 버전이 필요합니다. 예산을 매체비만 계산하고 소재를 하나만 만들면, 집행 단계에서 재편집비가 따로 나갑니다. 숏폼 소재 개수에 한 번 촬영으로 여러 버전을 확보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집행 전 확인할 일곱 가지
- 유형을 먼저 정했는가 — 유형이 길이와 비율, 앞부분 구성을 정합니다
- 앞 5초에 무엇이 있는가 — 인스트림이라면 여기서 노출의 값이 결정됩니다
- 유형별 버전이 있는가 — 6초·15초·세로. 하나를 잘라 쓰면 성과가 떨어집니다
- 채널에 업로드돼 있는가 — 공개 또는 일부 공개. 비공개는 불가
- 모델 계약의 사용 매체에 온라인이 들어 있는가
- 표현이 정책과 법에 걸리지 않는가 — 최상급과 비교 표현
- 측정 기준을 정했는가 — 조회수인지 조회당 비용인지 전환인지
마지막이 가장 자주 빠집니다. 조회수만 보면 범퍼가 항상 이깁니다. 노출당 과금이라 숫자가 크게 잡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성과로 볼지 집행 전에 정해두지 않으면, 끝나고 나서 유형끼리 비교할 방법이 없습니다.
만드는 사람과 돌리는 사람이 같습니다
골드피치는 광고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유튜브 집행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유형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춰 소재를 설계하므로, 만들어 놓고 규격이 안 맞아 다시 편집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미 소재가 있으시면 그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어떤 유형에 쓸 수 있고 무엇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유튜브가 맞지 않는 목적이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광고는 언제 비용이 나가나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조회당 과금(CPV)이라 시청자가 30초 이상 보거나 광고를 클릭했을 때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영상이 30초보다 짧으면 끝까지 봤을 때 과금됩니다. 반면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과 범퍼는 노출당 과금(CPM)이라 화면에 뜨는 순간 비용이 발생합니다.
5초 뒤에 건너뛰면 광고비가 안 나가나요?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이라면 그렇습니다. 5초 후 스킵 버튼이 뜨고 시청자가 바로 건너뛰면 30초 조건을 채우지 못해 과금되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메시지는 이미 노출된 뒤입니다. 그래서 이 유형은 앞 5초에 브랜드를 담는 편이 유리합니다. 관심 없는 사람은 무료로 노출만 가져가고, 끝까지 보는 사람에게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유형별 단가는 어느 정도인가요?
업계에 공개된 평균 기준으로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조회당 30원에서 100원, 쇼츠는 70원에서 150원 선입니다. 노출당 과금인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은 1,000회 노출당 13,500원에서 40,500원, 범퍼는 6,000원에서 15,000원 수준입니다. 타깃 범위와 경쟁 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기준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광고 영상은 어디에 올려두어야 하나요?
유튜브 채널에 공개 또는 일부 공개 상태로 업로드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공개로 올린 영상은 광고 소재로 쓸 수 없습니다. 실무에서 소재를 다 만들어 놓고 집행 직전에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채널이 없다면 광고 일정보다 먼저 채널을 만들고 업로드까지 끝내 두어야 합니다.
어떤 유형을 조합해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한 유형만 쓰는 구성은 권하지 않습니다. 인지를 만드는 인스트림, 전환을 받는 인피드, 도달을 넓히는 쇼츠를 함께 쓰는 조합이 일반적입니다. 업계에서는 인스트림에 예산의 절반, 인피드에 30퍼센트, 쇼츠에 20퍼센트를 배분하는 구성이 제안됩니다. 다만 소재가 유형마다 달라야 해서 제작 범위가 함께 늘어납니다.
영상 하나로 모든 유형에 쓸 수 있나요?
쓸 수는 있지만 성과가 떨어집니다. 범퍼는 6초 안에 메시지가 완결돼야 하고,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은 15초 이하여야 하며, 쇼츠는 세로 화면이어야 합니다. 긴 영상 하나를 잘라 쓰면 각 유형의 요건을 억지로 맞춘 결과가 나옵니다. 촬영 단계에서 유형별 버전을 함께 설계하면 재편집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유튜브 광고 유형별 과금 구조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5초 후 스킵 가능·30초 이상 시청 또는 클릭 시 CPV 과금(영상 30초 미만이면 전체 시청),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15초 이하 CPM, 범퍼 6초 이하 CPM — 구글 광고 대행 실무 자료
- 유형별 평균 단가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CPV 30~100원, 쇼츠 CPV 70~150원, 범퍼 CPM 6,000~15,000원,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CPM 13,500~40,500원
- 광고 소재는 유튜브 채널에 공개 또는 일부 공개 상태로 업로드 필요, 비공개 영상은 사용 불가
- 예산 배분 제안 — 인스트림 50% · 인피드 30% · 쇼츠 20%
단가는 정찰제가 아니며 타깃 범위, 경쟁 강도, 시기, 소재 품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본문 수치는 공개 자료를 정리한 기준선이고, 플랫폼의 광고 유형과 과금 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집행 시점에 구글 광고 도움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