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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편집 1편,
2만 원부터 60만 원대까지

같은 쇼츠 한 편인데 견적은 2만 원에서 60만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한 외주 플랫폼의 확정 견적 478편과 크몽 가격 자료로 시세부터 보고, 값을 가르는 다섯 가지와 견적서에서 빠지기 쉬운 항목, 광고용 소재를 사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발행 2026.10.06 분량 약 8분 분야 영상 · TVC
62,500 PER EDIT. 숏폼 편집 1편 중앙값 6만 2,500원 — 숏폼 편집 비용 2026
같은 한 편이라도 원본을 누가 찍고, 구성을 누가 짜고, 그래픽을 얼마나 얹느냐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3줄 요약

  • 숏폼 편집 1편 비용은 2만 원부터 60만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한 외주 플랫폼이 공개한 확정 견적 478편을 보면 중앙값은 6만 2,500원, 절반이 3만 7,500원~10만 원 사이였습니다(VAT 별도).
  • 값을 가르는 건 길이보다 원본을 누가 찍는지, 구성을 누가 짜는지, 자막과 그래픽을 얼마나 얹는지입니다. 비율만 바꾸는 리사이징은 편당 1만 2,500원 수준으로 따로 봅니다.
  • 채널용 한 편과 광고용 소재는 사는 방식이 다릅니다. 견적서에서 빠지기 쉬운 음원·폰트·수정 횟수·원본 파일과, 맡기는 방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숏폼 편집 1편, 시세부터

숏폼 편집비는 "한 편에 얼마"로 묻지만 답은 한 숫자로 나오지 않습니다. 공개된 자료 두 가지로 범위부터 봅니다.

구간1편 편집비 (VAT 별도)
최저25,000원
하위 25%37,500원
중앙값62,500원
평균74,500원
상위 25%100,000원
최고617,500원 — 기획과 그래픽이 얹힌 편
리사이징 (비율 변환만)12,500원 — 사실상 고정, 위 분포에서 제외
숏폼 외주 플랫폼 플로우웍스가 2026년 7월 공개한 확정 견적서 1,237편 가운데 신규 편집 478편의 분포입니다. 리사이징 같은 파생 작업 759편은 따로 집계했습니다.

평균(7만 4,500원)이 중앙값보다 높은 건 몇몇 비싼 편이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평균보다 중앙값과 절반이 모인 구간(3만 7,500원~10만 원)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크몽의 가격 안내도 모양이 비슷합니다. 기본 컷 편집 중심으로 2만 원부터 시작해 평균 13만 원 수준이고, 브랜딩용 숏폼이나 챌린지 콘텐츠 같은 중간 난이도 영상은 34만 원 이상이라고 안내합니다. 표본과 기준이 달라 숫자는 다르지만, 두 자료 모두 2만 원대에서 시작해 대부분 10만 원 안팎에 모이고, 기획과 그래픽이 붙으면 수십만 원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숏폼 편집 1편 견적 분포 도표. 신규 편집 478편 기준으로 최저 25,000원, 하위 25% 37,500원, 중앙값 62,500원, 평균 74,500원, 상위 25% 100,000원이고, 절반이 37,500원에서 100,000원 사이에 모여 있습니다. 가장 비싼 편은 기획과 그래픽이 얹힌 617,500원입니다. 비율만 바꾸는 리사이징은 편당 12,500원으로 따로 표시했습니다. 금액은 VAT 별도입니다.
절반이 3만 7,500원~10만 원 사이에 모입니다. 그 밖으로 나가는 건 대개 기획과 그래픽, 촬영이 붙는 경우입니다.

숏폼 편집비는 몇 초짜리인지보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로 정해집니다. 같은 30초라도 정리된 원본을 받아 컷만 붙이는 일과, 훅부터 구성을 짜고 그래픽을 얹는 일은 다른 작업입니다. 견적이 열 배 차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값을 가르는 다섯 가지

플랫폼과 작업자마다 금액은 달라도, 값이 오르는 방향은 같습니다.

요인싸지는 쪽비싸지는 쪽
원본촬영본을 정리해서 넘긴다 (제공 영상 1분 편집 약 3만 7천 원)촬영부터 맡긴다 (촬영 포함 약 37만 5천 원)
기획 · 대본구성을 정해서 준다 (40초 이내 편집 약 6만 2천 원)훅과 구성을 맡긴다 (40초 이내 기획 포함 약 10만 원)
길이 · 원본 분량짧고, 쓸 컷이 정해져 있다1분 이상이고, 긴 원본에서 골라야 한다
자막 · 그래픽 · 사운드기본 자막과 컷 위주모션그래픽, 색보정, 사운드 디자인
수정 · 납기 · 편수수정 횟수가 정해져 있고 여러 편을 묶어 맡긴다수정 횟수 제한이 없고, 급하게 한 편만
괄호 속 금액은 플로우웍스 정찰가 예시입니다(2026년 7월, VAT 별도). 업체마다 금액은 다르지만 원본 제공 여부가 가장 큰 변수라는 점은 같습니다.

쇼츠가 3분까지 늘면서 길이를 적어야 비교가 됩니다

유튜브 쇼츠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최대 길이가 1분에서 3분으로 늘었고, 인스타그램 릴스도 2025년 1월 90초에서 3분으로 늘었습니다. '숏폼 한 편'이 15초일 수도, 3분일 수도 있게 된 셈입니다. 그래서 견적을 받을 때는 편당 금액과 함께 몇 초까지인지를 같이 적어야 서로 비교가 됩니다.

우리 숏폼은 어느 구간일까

원본이 있는지, 몇 편을 어느 매체에 올릴지, 채널용인지 광고용인지 알려주시면 진행 방향과 제작 규모를 정리해 1영업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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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에서 빠지기 쉬운 것

금액보다 범위를 먼저 봅니다. 같은 6만 원이라도 포함된 것이 다르면 다른 견적입니다.

항목왜 따로 확인하나
음원편집할 때 고른 음원을 광고에도 쓸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광고로 내보낼 영상은 상업적 이용이 허락된 음원으로 맞추고, 매체가 늘면 라이선스가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폰트자막 폰트도 상업용 영상에 쓸 수 있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합니다
리사이징9:16 한 편을 4:5·1:1·16:9로 바꾸는 작업은 대개 별도입니다. 화면 구성을 다시 잡아야 하면 리사이징이 아니라 재편집입니다
수정몇 번까지 포함인지, 그 뒤 수정은 한 번에 얼마인지
원본 · 프로젝트 파일완성본만 받는지, 편집 프로젝트와 원본까지 받는지. 다음 편을 다른 사람이 이어서 편집하려면 필요합니다
커버 · 썸네일쇼츠·릴스에 쓸 커버 이미지가 포함인지
음원과 폰트는 영상이 광고로 쓰일 때 문제가 되기 쉽습니다. 권리 범위는 광고 제작물 권리, 비율 변환은 영상 매체별 규격과 재편집 비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견적 두 장을 같은 기준으로 놓는 법

견적서 두 장을 받으면 금액부터 비교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쪽은 편집만, 다른 쪽은 구성과 대본까지 포함이라면 금액끼리 비교할 수 없습니다. 따로 붙는 항목을 더해 편당과 월 단위로 바꿔 놓고 봅니다. 매주 2편, 40초 내외, 촬영본은 있고 9:16과 4:5 두 비율이 필요한 경우로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항목견적 A — 편집만견적 B — 기획 포함
편집 (40초 이내)약 6만 2천 원약 10만 원 (구성·대본 포함)
4:5 리사이징1만 2,500원1만 2,500원
편당 합계약 7만 4,500원약 11만 2,500원
월 8편약 60만 원약 90만 원
플로우웍스 정찰가 예시(2026년 7월, VAT 별도)로 만든 비교입니다. 실제 견적은 업체와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한 달 약 30만 원의 차이는 8편 분량의 구성과 대본 값입니다. 내부에서 매주 구성을 짜고 대본을 쓸 사람이 있다면 A가, 없다면 B가 결국 싸게 먹힙니다. 비싼 견적이 나쁜 견적이 아니라, 무엇을 내 시간으로 메우고 무엇을 돈으로 사는지의 차이입니다.

채널용과 광고용은 사는 법이 다릅니다

채널을 운영하는 숏폼은 매주 정해진 편수를 꾸준히 올리는 일이라 편당 단가와 월 편수가 기준이 됩니다. 톤이 바뀌지 않게 같은 작업자가 이어서 맡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고용 숏폼은 다릅니다. 같은 촬영본에서 첫 3초를 바꾼 버전, 길이를 바꾼 버전, 매체별 비율을 바꾼 버전을 여러 개 뽑아 두고 성과에 따라 갈아 끼웁니다. 그래서 편당 단가보다 한 번 촬영으로 몇 개를 뽑는 세트인지로 비교해야 합니다. 촬영 리스트를 어떻게 짜면 같은 하루에서 소재가 몇 배로 나오는지는 숏폼 광고 소재 개수에 정리했습니다.

광고용은 권리도 한 번 더 봅니다. 음원과 폰트, 모델의 사용 범위가 매체와 기간에 묶여 있어서, 채널에 올리던 방식 그대로 광고를 돌리면 나중에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맡기는 방법 세 가지

방식이럴 때 맞습니다확인할 것
프리랜서 편당 계약원본이 있고, 구성이 정해져 있고, 편수가 많지 않을 때수정 횟수와 납기, 음원·폰트 권리, 원본 파일 인도
플랫폼 정찰가 · 월 단위매주 정해진 편수를 꾸준히 올릴 때기획 포함 여부, 편당으로 환산한 금액, 담당자가 바뀔 때 톤 유지
대행사 · 프로덕션광고 소재로 쓰거나, 촬영부터 필요하거나, 브랜드 톤을 한 팀이 끝까지 맞춰야 할 때편당이 아니라 세트·월 단위 견적, 소재 교체 주기, 권리 범위
편집만 필요하면 편당 계약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대행사는 기획과 촬영, 소재 운영까지 맡길 때 값을 합니다. 촬영이 들어가는 홍보 영상의 시세는 홍보 영상 제작 비용에 있습니다.

찍는 사람이 자르고, 자르는 사람이 다음 소재를 짭니다

골드피치는 에이전시와 MCN 출신 제작진이 기획과 스크립트, 촬영, 편집, 매체별 버전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광고용이라면 한 번 촬영에서 뽑을 소재 수와 교체 순서까지 처음부터 설계합니다.

영상 제작 보기

견적 요청 전에 정리할 여덟 가지

아래 여덟 가지가 정리돼 있으면 견적이 한 번에 나오고, 받은 견적끼리 비교도 됩니다.

  1. 용도 — 채널용인지 광고용인지, 어느 매체에 올리는지
  2. 편수와 주기 — 한 번에 몇 편, 매주 몇 편
  3. 길이 — 편당 몇 초까지
  4. 원본 — 촬영본이 있는지, 있다면 분량과 상태
  5. 기획 — 구성과 대본을 직접 줄지, 맡길지
  6. 레퍼런스 — 비슷하게 만들고 싶은 영상 링크 두세 개. 자막과 그래픽 수준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7. 음원과 비율 — 광고로도 쓸지, 9:16 말고 필요한 비율
  8. 납기와 수정 — 첫 편이 필요한 날짜, 수정은 몇 번까지

여덟 가지 중 네 번째와 다섯 번째가 금액을 가장 크게 바꿉니다. 원본과 구성이 준비돼 있다면 편당 계약으로 충분하고, 무엇을 찍고 어떻게 시작할지부터 정해야 한다면 그 일까지 포함된 견적을 받는 편이 결국 쌉니다.

숏폼 한 편부터 광고 소재 세트까지

골드피치는 숏폼 기획과 스크립트, 섭외, 촬영, 편집, 매체별 버전을 한 팀에서 진행합니다. 채널용이라면 월 편수와 톤을, 광고용이라면 소재 세트와 교체 주기를 기준으로 견적을 드립니다.

원본 유무와 편수, 쓰실 매체를 알려주시면 진행 방향과 제작 규모를 1영업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이미 받으신 견적서가 있다면 함께 보내 주셔도 됩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숏폼 편집 1편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공개된 자료로 보면 2만 원대에서 시작해 대부분 10만 원 안팎에 모입니다. 숏폼 외주 플랫폼 플로우웍스의 확정 견적 478편은 중앙값이 6만 2,500원이었고, 절반이 3만 7,500원에서 10만 원 사이였습니다(VAT 별도). 크몽은 컷 편집 중심 2만 원부터 평균 13만 원 수준으로 안내합니다. 기획과 그래픽이 얹히면 수십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촬영 원본을 주면 얼마나 싸지나요?

원본을 누가 찍느냐가 가격을 가장 크게 바꿉니다. 한 플랫폼의 정찰가 예시로는 제공된 영상 1분을 편집하는 작업이 약 3만 7천 원, 촬영까지 포함한 작업이 약 37만 5천 원이었습니다(VAT 별도). 원본을 정리해서 넘기고 쓸 장면을 정해 주면 편집 시간이 줄어듭니다.

쇼츠가 3분까지 늘었는데 편집비도 오르나요?

길이가 길수록 작업 시간이 늘어 금액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튜브 쇼츠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최대 3분, 인스타그램 릴스도 2025년 1월부터 최대 3분이라 숏폼 한 편의 길이가 15초부터 3분까지 다양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편당 금액과 함께 몇 초까지인지를 같이 적어야 비교가 됩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꾸는 것도 따로 비용이 드나요?

대개 별도입니다. 비율만 바꾸는 리사이징은 한 플랫폼 실거래 기준 편당 1만 2,500원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자막 위치나 화면 구성을 다시 잡아야 하면 단순 리사이징이 아니라 재편집이 되어 금액이 달라집니다.

월 단위로 맡기면 더 싼가요?

매주 정해진 편수를 꾸준히 올린다면 월 단위 계약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금액보다 포함 범위를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기획과 대본이 포함되는지, 수정은 몇 번까지인지, 편당으로 환산하면 얼마인지를 같은 기준으로 놓고 봅니다.

광고 소재로 쓸 숏폼은 무엇이 다른가요?

광고용은 같은 촬영본에서 첫 3초와 길이, 비율을 바꾼 버전을 여러 개 뽑아 성과에 따라 교체합니다. 그래서 편당 단가보다 한 번 촬영으로 몇 개를 뽑는 세트인지로 비교하고, 음원과 폰트, 모델을 광고 매체와 기간에 쓸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골드피치에 맡기면 무엇을 해 주나요?

숏폼 기획과 스크립트, 섭외, 촬영, 편집, 매체별 버전까지 한 팀에서 진행합니다. 채널용이라면 월 편수와 톤을, 광고용이라면 소재 세트와 교체 주기를 기준으로 견적을 드립니다. 원본 유무와 편수, 쓰실 매체를 알려주시면 진행 방향과 제작 규모를 1영업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참고 자료

  • 플로우웍스, 「숏폼·릴스 영상 편집 외주 단가표 — 실거래 478편 가격 분포」(2026.7.10) — 확정 견적서 1,237편(신규 편집 478편, 리사이징 등 파생 759편), 편당 중앙값 62,500원·하위 25% 37,500원·상위 25% 100,000원·평균 74,500원·최저 25,000원·최고 617,500원, 리사이징 편당 12,500원 (VAT 별도)
  • 플로우웍스, 릴스·숏폼 제작 비용 정리(2026.7.22) — 정찰가 예시: 제공 영상 1분 편집 약 3만 7천 원, 40초 이내 편집 약 6만 2천 원, 40초 이내 기획+편집 약 10만 원, 촬영 포함 약 37만 5천 원 (VAT 별도). 가격 결정 요소로 영상 소스 제공 여부·기획·길이·자막과 모션그래픽
  • 크몽 가격 안내, 숏폼(릴스, 쇼츠) 영상 제작 비용(2025.9.17 업데이트) — 기본 컷 편집 중심 2만 원부터, 평균 13만 원 수준, 브랜딩용·챌린지 등 중간 난이도 34만 원 이상
  • YouTube 공식 블로그(2024.10.3) — 10월 15일부터 쇼츠를 최대 3분까지 업로드 · 마이데일리(2024.10.14) — 쇼츠 최대 길이 1분에서 3분으로
  • Storyboard18(2025.1) — 인스타그램 릴스 최대 길이 90초에서 3분으로(애덤 모세리 발표)

금액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작업자와 범위,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두 VAT 별도 금액이고 특정 업체의 견적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