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 & Contract_
같은 월 150만원이어도
등장 횟수는 거의 두 배 다릅니다
광화문을 지나는 버스 노선 셋의 광고비가 모두 같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래도 회차 시간이 달라 광화문에 하루 등장하는 횟수는 6번과 11번으로 갈립니다. 한 옥외광고 에이전시가 가이드에서 든 예시입니다. 옥외광고를 "월 얼마"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3줄 요약
- 옥외광고는 기간 단위 게재료 + 제작비 + 설치·철거비 구조입니다. CPM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 공개된 표시 가격 기준으로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전광판은 월 8,000만원부터, 명동 미디어폴은 월 1,000만원, 서울 버스 외부는 A등급 월 120만원/대입니다. 부가세와 제작비는 별도입니다.
- 같은 금액이어도 효율은 크게 갈립니다. 표시 가격이 같은 두 전광판의 유동인구 1천 명당 비용이 약 4배 차이 나고, 버스는 노선에 따라 타깃 지역 등장 횟수가 거의 두 배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디지털과 단가 체계가 다릅니다
온라인 광고만 해온 분들이 옥외광고 견적을 처음 보면 낯설어합니다.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은 노출과 클릭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CPM이나 CPC 단위로 정산합니다. 쓴 만큼 나가고 멈추면 멈춥니다.
옥외광고는 기간 단위 임차입니다. 자리를 한 달 빌리는 것이고, 그 기간에 몇 명이 봤는지는 추정치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재료 외에 제작비와 설치·철거비가 별도로 붙습니다.
| 디지털 광고 | 옥외광고 | |
|---|---|---|
| 과금 | 노출·클릭 단위 | 기간 단위 임차 |
| 제작비 | 소재 제작만 | 소재 + 출력·시공 |
| 중단 | 즉시 가능 | 계약 기간 고정 |
| 측정 | 직접 추적 | 추정 도달 |
| 수정 | 소재 교체 즉시 | 재출력·재시공 |
그래서 사전 검토의 무게가 다릅니다. 온라인은 돌려보고 고치는 방식이 되지만, 옥외는 걸기 전에 판단이 끝나야 합니다. 문구에 문제가 있으면 회수하고 다시 만드는 비용이 그대로 손실입니다. 광고 문구 기준에 표현 검토 항목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매체별 단가
매체 플랫폼과 에이전시가 공개한 표시 가격을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부가세와 제작비가 별도이고, 실제 계약가는 기간·구좌·협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산 감각을 잡는 기준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형 전광판 (LED 빌보드)
| 매체 | 월 게재료 (표시 가격) | 조건 |
|---|---|---|
| 광화문 KT 스퀘어 미디어월 | 1억 2,000만원부터 | 15·20·30초 소재 동일 단가 |
|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 8,000만원 (0.5구좌) · 1억원 (1구좌) | 1일 30초 70회 기준 |
| KTX 서울역 파노라마 | 8,000만원 | 112m × 5.5m 파노라마 화면 |
| 명동 미디어폴 | 1,000만원 | 10기 20면, 30초 일 70회 |
| 영상 소재 제작 | 별도 | 규격은 매체사 안내 |
지하철 차내광고 — 매수로 계산합니다
객차 안 액자형 광고는 매 단위로 산정하고, 호선마다 매당 단가가 다릅니다. 최소 집행 매수와 제작비 조건은 매체사에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광고 견적"만 받아서는 비교가 안 됩니다. 견적서에 호선, 매수, 기간, 제작비가 각각 적혀 있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호선별 단가는 기준일이 적힌 공개 단가표로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는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역사광고
- 4호선 신용산역 엔스퀘어 (1기) — 월 50만원, 15초 기준 일 120회 이상 송출
- 5호선 강동역 CM보드 영상면 (1기 2면) — 월 70만원
- 2호선 강남역 개찰구 앞 아트캔버스 (1기 2면) — 30초 단독 월 800만원
싱커드 매체 목록의 표시 가격(부가세·제작비 별도)입니다. 역사 매체는 스크린도어·조명·포스터·래핑·디지털처럼 형태가 다양하고, 역·위치·형태별로 단가가 제각각입니다. 위 세 매체만 봐도 역사 디지털 매체 가격이 역과 형태에 따라 월 50만원과 800만원으로 16배 차이 납니다.
버스 광고
| 등급 | 월 광고료 (1대) | 1일 환산 |
|---|---|---|
| SSA등급 (최우선 핵심 노선) | 170만원 | 약 5만 7천원 |
| SA등급 (주요 노선) | 150만원 | 약 5만원 |
| A등급 (일반 간선) | 120만원 | 약 4만원 |
| B등급 (지선·외곽) | 90만원 | 약 3만원 |
소액 매체
- 지하철 역사 디지털 매체 — 위 신용산역·강동역처럼 월 50만~70만원 상품이 있습니다
- 서울 버스 외부 B권역 — 대당 월 80만원 (싱커드 표시 가격)
- 지정게시대 현수막 · 가로등 배너 — 게시 위치와 수수료가 지자체마다 달라 해당 지역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상권이나 건물 주변을 겨냥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광역 인지 확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CPM으로 비교하면 보이는 것
옥외광고도 추정 도달을 기준으로 CPM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놓고 보면 절대 금액과 효율이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매체 | 월 게재료 | 1천 명당 비용 | 성격 |
|---|---|---|---|
| 랜드마크 전광판 (코엑스) | 8,000만원 | 약 17,800원 | 화제성 · 콘텐츠화 |
| 교통 거점 전광판 (KTX 서울역) | 8,000만원 | 약 4,300원 | 대규모 유동 인구 |
| 도심 미디어폴 (명동) | 1,000만원 | 약 1,500원 | 보행 동선 밀착 |
코엑스와 서울역은 표시 가격이 월 8,000만원으로 같지만 1천 명당 비용은 약 4배 차이 납니다. 명동 미디어폴의 1천 명당 비용은 코엑스 전광판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유동인구 기준으로는 같은 예산에 훨씬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노출을 직접 추정해 CPM을 낸 공개 사례도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에이전시 애드타입은 2024년 6월 홍대입구 디지털 빌보드 8곳에 걸린 캠페인을 역분석했습니다. 매체 판매가 기준 월 1억 400만원에 유동인구 데이터로 추정한 노출이 약 2,506만 회로, 추정 CPM은 4,150원이었고 타깃 연령·성별로 좁히면 11,248원이었습니다.
그런데 CPM이 낮은 쪽이 항상 답은 아닙니다
랜드마크 전광판의 가치는 그 자리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에 있습니다. 브랜드가 SNS에 인증하고, 팬이 사진을 찍고, 기사가 나옵니다. 2차 확산이 CPM에 잡히지 않습니다.
판단 기준은 목적입니다.
- 화제를 만들려면 — 비싸도 랜드마크. 광고가 콘텐츠가 되는 자리
- 도달을 사려면 — CPM이 낮은 매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눈
- 특정 지역을 겨냥하려면 — 절대 금액이 작은 로컬 매체
"월 얼마"가 답이 아닌 이유
이 글의 제목이 된 예시입니다.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에이전시 애드타입이 버스광고 가이드(2026년 2월 22일)에서 든 가정 예시로, 실제 집행 결과가 아니라 계산 방법을 보여 주는 모델 케이스입니다. 금액과 횟수는 모두 가정값입니다.
광화문을 경유하는 간선 노선이 셋 있고, 1대당 월 광고비가 모두 150만원으로 같다고 가정합니다. 가격표만 보면 어느 노선을 골라도 같습니다.
그런데 광화문에 하루 등장하는 횟수가 다릅니다.
| 노선 | 월 광고비 | 광화문 일일 등장 | 등장 1회당 비용 |
|---|---|---|---|
| A노선 | 150만원 | 6회 | 약 8,300원 |
| B노선 | 150만원 | 8회 | 약 6,250원 |
| C노선 | 150만원 | 11회 | 약 4,500원 |
원인은 노선 길이와 회차 시간입니다. 예시의 A노선은 도봉산에서 광화문을 거쳐 양재까지 58km를 가는 장거리 노선이라 하루 왕복이 약 3회에 그칩니다. 종로 인근을 도는 25km짜리 C노선은 같은 시간에 5.5회 왕복합니다.
물론 A노선은 광화문 밖 구간에서도 노출이 발생합니다. 그 추가 노출에 가치가 있느냐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광역 인지가 목적이면 긴 노선이 낫고, "광화문의 직장인"이 타깃이면 짧은 노선이 낫습니다.
이 계산을 하지 않으면 견적 비교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대행사가 "버스 A노선 10대 월 1,500만원"을 제안했다면 물어야 할 것은 단가가 아니라 "우리 타깃 지역에 하루 몇 번 나타납니까"입니다. 답이 없으면 노선을 근거 없이 고른 것입니다.
게재료 밖에 붙는 것
견적서에 게재료만 적혀 있으면 실제 예산과 어긋납니다.
- 소재 제작 — 인쇄형은 출력, 디지털은 영상 제작. 전광판 표시 가격은 대개 제작비 별도입니다
- 출력·시공 — 래핑은 면적당, 지하철 차내는 매수당 인쇄비가 붙습니다. 싱커드 표시 기준으로 서울 버스 외부 제작비는 A권역 8만원·B권역 12만원, 강동역 CM보드 조명면은 16만원입니다
- 설치·철거 — 대형 매체는 고소작업이 필요해 별도 비용이 큽니다
- 최소 집행 조건 — 버스광고 가이드 기준으로 버스 외부 광고는 최소 집행 기간이 1개월이고 최소 계약 금액이 따로 있습니다. 지하철도 최소 매수·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부가세 — 대개 별도 표기입니다
- 재출력 — 문구 수정이나 소재 교체 시 제작비가 다시 듭니다
마지막 항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옥외광고는 고쳐서 다시 거는 비용이 온라인보다 훨씬 큽니다. 표현 검토와 근거 확인을 걸기 전에 끝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비율과 규격도 매체마다 다릅니다
전광판은 정규 비율이 아닌 경우가 많고, 매장 사이니지는 세로 설치가 흔합니다. 공개된 매체 정보만 봐도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는 7840×1954px, KTX 서울역 파노라마는 35740×2160px로 화면 비율이 전혀 다릅니다. 지하철 차내 액자형은 긴 띠 형태라 규격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영상 소재를 여러 매체에 쓸 계획이면 설치 사양을 먼저 확인하고 제작해야 합니다. 만들어 놓고 규격이 안 맞으면 다시 만듭니다. 영상 매체별 규격과 재편집 비용에 비율 변경 시 발생하는 작업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목적별로 어디를 고르나
| 목적 | 맞는 매체 | 이유 |
|---|---|---|
| 화제 · 인증샷 | 랜드마크 전광판 | 광고가 콘텐츠로 2차 확산 |
| 광역 인지 | 버스 장거리 노선 · 2·9호선 | 넓은 경로, 반복 노출 |
| 특정 상권 | 가로등 배너 · 현수막 · 로컬 전광판 | 절대 금액이 작고 밀착 |
| 출퇴근 직장인 | 지하철 차내 · 스크린도어 | 체류 시간이 길고 반복 |
| 매장 유도 | 주변 배너 · 매장 사이니지 | 동선 마지막에 배치 |
| 팝업 연계 | 주변 옥외 + 현장 사이니지 | 인지에서 방문으로 연결 |
마지막 줄이 실무에서 효율이 좋습니다. 팝업스토어를 열 때 주변 옥외 매체를 함께 잡으면 지나가는 사람을 현장으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대관료와 시공비에 비하면 배너 몇 개는 작은 금액인데 현장으로 오는 동선을 하나 더 만듭니다. 팝업스토어 대행에 실행 범위를 정리해 두었고, 팝업 제작 비용에 항목별 단가가 있습니다.
어느 매체가 맞는지 먼저 봅니다
예산과 타깃 지역, 목적을 알려주시면 매체 후보와 타깃 지역 기준 실질 노출 효율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옥외광고가 답이 아닌 경우에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매체 검토 요청하기집행 전 확인할 일곱 가지
- 타깃 지역 기준 노출 빈도 — 하루 몇 번 나타나는지. 버스는 노선별로, 전광판은 송출 횟수로
- 게재료 외 비용 — 제작·출력·설치·철거·부가세가 견적에 들어 있는지
- 최소 집행 조건 — 최소 기간과 최소 계약 금액. 소량 집행이 가능한지
- 규격과 설치 사양 — 정확한 픽셀과 비율. 소재 제작 전에 받아야 합니다
- 송출 조건 — 디지털 매체는 몇 초씩 몇 회 도는지, 다른 광고와 몇 개로 나누는지
- 수정·교체 비용 — 소재를 바꿀 때 재제작비가 얼마인지
- 인허가와 심의 — 옥외광고물은 관련 법령 적용 대상입니다. 게시 가능한 위치와 규격 확인
다섯 번째를 디지털 매체에서 자주 놓칩니다. 공개된 매체 정보에도 송출 조건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는 1일 30초 70회, 4호선 신용산역 엔스퀘어는 15초 기준 일 120회 이상입니다. 게재료가 같아도 송출 길이와 횟수가 다르면 다른 상품입니다.
비용 구조를 나눠 보는 방법은 다른 영역도 같습니다. 광고대행사 수수료 구조에 매체비와 대행비의 경계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단가표보다 노출 빈도를 먼저 봅니다
골드피치는 옥외·교통 매체 집행과 소재 제작을 함께 수행합니다. 매체를 제안할 때 타깃 지역에 하루 몇 번 노출되는지를 근거로 비교해 드립니다. 표시 가격이 같은 후보끼리도 1천 명당 비용이나 타깃 지역 등장 횟수는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팝업이나 전시와 함께 진행하면 주변 매체를 묶어 현장 방문까지 연결하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옥외가 맞지 않는 목적이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견적은 매체와 기간이 확정된 뒤 산정합니다.
백화점 팝업은 유통사 채널 노출을 계약 단계에서 협상할 수 있습니다. 관련 절차는 백화점 팝업스토어 실무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광판 광고는 한 달에 얼마인가요?
위치와 송출 조건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옥외광고 플랫폼 싱커드의 표시 가격을 보면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는 0.5구좌 월 8,000만원·1구좌 월 1억원, KTX 서울역 파노라마는 월 8,000만원, 광화문 KT 스퀘어 미디어월은 월 1억 2,000만원부터이고, 명동 미디어폴은 10기 20면에 월 1,000만원입니다. 모두 부가세와 제작비가 별도이고, 실제 계약가는 기간과 협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하철 광고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차내광고는 매 단위로 산정하고 호선마다 매당 단가가 다릅니다. 최소 집행 매수와 제작비 조건도 매체사에 따로 확인해야 하므로, 견적을 받을 때 호선과 매수, 기간, 제작비가 각각 적혀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역사 매체는 위치와 형태에 따라 단가가 제각각입니다. 싱커드 표시 가격 기준으로 4호선 신용산역 엔스퀘어 1기는 월 50만원, 2호선 강남역 개찰구 앞 아트캔버스는 30초 단독 월 800만원입니다(부가세·제작비 별도).
버스 광고는 왜 노선을 따져야 하나요?
같은 금액이어도 타깃 지역에 등장하는 횟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옥외광고 에이전시 애드타입의 버스광고 가이드는 광화문을 경유하는 세 노선의 월 광고비가 모두 150만원이라고 가정하고, 회차 시간 차이로 광화문 하루 등장 횟수가 6회, 8회, 11회로 갈리는 예시를 들었습니다. 등장 1회당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8,300원과 4,500원으로 거의 두 배 차이입니다. 노선 길이와 회차 시간, 타깃 지역 경유 빈도를 봐야 실질 비용이 나옵니다.
게재료 외에 무엇이 더 드나요?
옥외광고는 기간 단위 게재료에 제작비와 설치·철거비가 별도로 붙는 구조입니다. 인쇄형은 출력과 시공, 디지털은 영상 소재 제작이 필요하고, 지하철 차내처럼 매수로 계산하는 매체는 매수에 비례해 인쇄비가 늘어납니다. 버스광고 가이드 기준으로 버스 외부 광고는 최소 집행 기간이 1개월이고 최소 계약 금액이 따로 있어, 소량 집행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된 표시 가격도 대개 부가세 별도입니다.
옥외광고 효과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디지털처럼 클릭과 전환을 직접 추적할 수 없어 추정 도달과 CPM으로 비교합니다. 싱커드가 월 게재료를 월 유동인구로 나눠 적은 1천 명당 비용을 보면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는 약 1만 7,800원, 명동 미디어폴은 약 1,500원으로 10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애드타입이 홍대입구 디지털 빌보드 캠페인을 역분석한 사례에서는 추정 CPM이 4,150원이었습니다. 다만 CPM이 낮다고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브랜드 인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면 화제성이 큰 위치의 가치가 CPM에 잡히지 않습니다.
소액으로도 옥외광고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싱커드 표시 가격 기준으로 4호선 신용산역 엔스퀘어 1기는 월 50만원, 5호선 강동역 CM보드 영상면은 월 70만원이고, 서울 버스 외부 광고는 B권역이 대당 월 80만원입니다(부가세·제작비 별도). 지정게시대 현수막이나 가로등 배너는 게시 위치와 수수료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다만 소액 매체는 노출 범위가 좁아 특정 상권이나 건물 주변을 겨냥할 때 의미가 있고, 광역 인지 확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 싱커드,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전광판 광고」(2026.10.16 열람) — 0.5구좌 월 8,000만원·1구좌 월 1억원(VAT 별도), "1일 30초 70회 기준", 월 유동인구 450만, 1천명당 비용 17,778원, 81m × 20m(7840 x 1954 pixel), 제작비·부가세 별도
- 싱커드, 「KTX 서울역 파노라마 전광판 광고」(2026.10.16 열람) — 월 8,000만원, 월 유동인구 1,850만, 1천명당 비용 4,324원, 112m × 5.5m(35740 x 2160 px), 제작비·부가세 별도
- 싱커드, 「광화문 KT 스퀘어 미디어월 전광판 광고」(2026.10.16 열람) — "₩1.2억~"(1개월), 영상 15·20·30초 동일 단가, 제작비·부가세 별도
- 싱커드, 「명동 미디어폴 디지털 미디어 광고」(2026.10.16 열람) — "총 10기 20면", 월 10,000,000원(VAT 별도), "30초 일 70회", 월 유동인구 650만, 1천명당 비용 1,538원
- 싱커드,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엔스퀘어 광고」·「강동역 지하철 5호선 CM보드 영상 광고 (디지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아트캔버스 광고」(2026.10.16 열람) — 신용산역 1기 월 500,000원(VAT 별도), "15초 기준 일 120회 이상 송출" / 강동역 영상면 1기 2면 월 700,000원, 조명면 제작비 160,000원(VAT 별도) / 강남역 1기 2면, 단독 30초 월 800만원(VAT 별도)
- 싱커드, 「서울 버스 외부 광고 (A권역/B권역)」(2026.10.16 열람) — A권역 SSA 170만·SA 150만·A 120만·B 90만원, B권역 80만원(월, VAT 별도), 제작비 A권역 8만원·B권역 12만원
- 한국경제신문, 「버스 한경블루애드 - 한경 옥외광고 플랫폼」(2026.10.16 열람) — 광고료/대 SSA 170만원, SA 150만원, A 120만원, B 90만원
- 애드타입, 「버스광고란? 마케터를 위한 옥외매체 실무가이드 (2)」(브런치, 2026.2.22) — SSA 월 170만·SA 150만·A등급(일반 간선 노선) 120만·B등급(지선·외곽 노선) 90만 원/대, "최소 광고 집행 기간은 1개월", 제작비와 VAT 별도, 최소 계약 금액 별도. 광화문 예시는 세 노선의 "1대당 월 광고비는 모두 150만 원(1일 약 5만 원/대)으로 동일하다고" 둔 가정으로, A노선 도봉산~광화문~양재 58km·하루 약 3회 왕복, C노선 종로 인근 순환 25km·5.5회 왕복, 광화문 일일 등장 A 6회·B 8회·C 11회, 1회당 약 8,300원·6,250원·4,500원
- 애드타입, 「데이터로 옥외광고 바라보기 1. 옥외광고의 CPM」(2024.8.5) — 2024년 6월 홍대입구 디지털 빌보드 8곳 캠페인 역분석: 매체 판매가 기준 "1달 104,000,000원", "총 노출수(추정) : 25,056,000회", "추정 CPM : 4,150원", 타깃 연령·성별 한정 시 11,248원
옥외광고 단가는 정찰제가 아니며 위치·시기·기간·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본문 금액은 매체 플랫폼과 에이전시가 공개한 표시 가격·가이드이고 대부분 부가세·제작비 별도이며, 1천 명당 비용과 CPM은 유동인구·노출 추정에 기댄 값이라 산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광화문 노선 비교는 공개 가이드의 가정 예시(모델 케이스)입니다. 집행 시점의 조건은 매체사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16일 출처를 다시 확인해, 출처와 기준일을 특정할 수 없던 수치를 뺐습니다(핵심 상권 전광판 월 1,500만~6,000만원, 수도권 외곽·지방 300만~1,200만원, 영상 소재 제작 100만~500만원+, DOOH 프로그래매틱 CPM 3,000~15,000원, 지하철 차내 액자형 호선별 매당 단가표와 최소 100매·제작비 25만원, 스크린도어·조명·포스터·래핑 단가, 가로등 배너·현수막 단가, 차내 액자 규격, 해운대 LED 5,000만원·CPM 11,900원). 전광판·역사 매체 금액은 매체 플랫폼의 표시 가격으로, 'CPM' 표기는 유동인구 1천 명당 비용으로 바꾸고 공개된 CPM 역분석 사례를 더했습니다. 버스 등급표에 SSA·SA 등급과 출처를 더하고, 최소 계약 금액 문장을 출처 표현에 맞췄습니다. 광화문 노선 비교를 실제 사례처럼 적은 표현을 공개 가이드의 가정 예시로 바로잡고 1회당 비용의 계산 근거(1일 약 5만원)를 밝혔으며, 제목의 '두 배'를 '거의 두 배'(6회 대 11회)로 고쳤습니다. 단가 도표도 출처를 확인한 공개 표시 가격으로 다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