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 Design_
웹사이트 제작비,
3년으로 보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평균 430만 원이라는 숫자가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실제 분포는 30만 원부터 2,000만 원까지입니다. 평균이 의미 없는 시장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국내 평균은 약 430만 원으로 조사되지만 실제 분포는 30만~2,000만 원입니다. 평균이 판단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 견적서에는 초기 제작비만 적힙니다. 호스팅 월 1~10만 원, 유지보수 월 5~20만 원, 긴급 수정 건당 5~30만 원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 3년 총비용으로 환산하면 초기 견적이 낮은 쪽이 더 비싸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유지보수 조건이 실제 총액을 좌우합니다.
평균 430만 원이 쓸모없는 이유
웹사이트 제작을 알아보면 "국내 평균 430만 원"이라는 숫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에이전시 외주 기준으로 조사된 값입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실제 분포는 3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저와 최고가 60배 이상 차이 납니다.
이런 분포에서 평균은 정보가 아닙니다. 30만 원짜리와 2,000만 원짜리는 같은 상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게 어느 쪽인지는 평균이 알려주지 않습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드나
| 변수 | 영향 |
|---|---|
| 페이지 수 | 1페이지와 20페이지의 차이 |
| 디자인 방식 | 템플릿 적용 / 부분 커스텀 / 풀 커스텀 |
| 기능 | 정보 전달만 / 게시판·회원 / 결제·예약 |
| 콘텐츠 | 지급받아 배치 / 기획·카피 작성 포함 |
| 구축 방식 | 빌더 / CMS / 직접 개발 |
유형별로 통용되는 범위는 대략 이렇습니다.
| 유형 | 범위 | 비고 |
|---|---|---|
| 랜딩페이지 1장 | 50만~200만 원 | 광고 연결용 단일 페이지 |
| 회사소개형 | 150만~800만 원 | 5~10페이지 기준 |
| CMS 기반 구축 | 70만~150만 원 | 워드프레스 등 활용 |
| 맞춤 디자인 | 150만~200만 원 이상 | 브랜드 아이덴티티 반영 |
| 기능 개발형 | 200만 원 이상 | 쇼핑몰·예약·커뮤니티 |
| 풀 커스텀 | 500만 원 이상 | 전체 새로 설계 |
반응형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기본 견적에 포함되지만, 별도 항목으로 잡는 곳은 기본 제작비의 20~30%를 더하기도 합니다.
제작 방식 네 가지
| 방식 | 초기 비용 | 사후 대응 |
|---|---|---|
| 웹빌더 직접 | 제작비 없음, 월 구독 1만 원대~ | 본인이 해결 |
| 프리랜서 | 낮음 | 연락 두절 위험 |
| 소규모 제작사 | 중간 | 계약 조건에 따라 |
| 에이전시 | 높음 | 체계적, 비용 발생 |
어느 쪽이 정답인가
예산보다 "누가 사후를 책임지느냐"로 갈립니다.
한 번 만들고 거의 건드리지 않는 사이트라면 초기 비용이 낮은 쪽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공지사항이 자주 올라가거나 상품이 계속 추가되는 사이트는 유지보수 체계가 총비용을 결정합니다.
CMS를 쓰면 달라지는 것
워드프레스 같은 CMS로 만들면 관리자 페이지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43%가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수정 요청을 매번 외주에 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건당 5~30만 원인 긴급 수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CMS가 만능은 아닙니다. 게시판, 회원가입, 결제가 필요한 쇼핑몰이라면 전문 솔루션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으로 붙이는 것보다 처음부터 그 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도구가 안정적입니다.
견적서에 없는 것
견적서에는 초기 제작비만 적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사이트는 오픈 이후에도 비용이 계속 발생합니다.
| 항목 | 범위 | 주기 |
|---|---|---|
| 도메인 | 1만~3만 원 | 연 1회 |
| 호스팅 | 월 1만~10만 원 | 매월 |
| SSL 인증서 | 무료~유료 | 연 1회 |
| 정기 유지보수 | 월 5만~20만 원 | 매월 |
| 긴급 수정 | 건당 5만~30만 원 | 발생 시 |
| 빌더 구독료 | 월 1만 원대~ | 매월 |
유지보수에 무엇이 포함되나
제작사를 고르기 전에 광고대행사 유형 비교를 먼저 보시면, 웹 제작을 어느 유형에 맡겨야 하는지 판단이 빨라집니다.
이 항목이 가장 흐릿합니다. 같은 "유지보수 월 10만 원"인데 업체마다 범위가 다릅니다.
- 서버·보안만 — 가동 상태 확인, 업데이트, 백업
- + 콘텐츠 수정 — 텍스트·이미지 변경 월 몇 건까지
- + 기능 개선 — 소규모 기능 추가나 수정
- + 장애 대응 — 응답 시간과 복구 기준 포함
계약서에 "월 몇 건까지, 어떤 작업이 포함인지"가 없으면 나중에 건건이 추가금이 붙습니다.
무료 제작의 실체
"무료 홈페이지 제작"은 대부분 무료가 아닙니다. 초기 제작비를 면제하는 대신 월 유지비를 받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약정 기간이 붙습니다. 3년 약정에 월 15만 원이면 총 540만 원입니다.
그리고 이런 구조에서는 소스코드와 도메인이 업체 소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약정이 끝나도 사이트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3년 총비용으로 계산하면
같은 규모의 사이트를 세 가지 방식으로 만들었을 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모델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A — 무료 제작 + 월 유지비
| 항목 | 금액 |
|---|---|
| 초기 제작비 | 0원 |
| 월 유지비 15만 × 36개월 | 540만 |
| 도메인 3년 | 6만 |
| 3년 총액 | 546만 |
케이스 B — CMS 구축 + 자체 운영
| 항목 | 금액 |
|---|---|
| 초기 제작비 | 250만 |
| 호스팅 월 2만 × 36개월 | 72만 |
| 도메인 3년 | 6만 |
| 연 2회 개선 작업 | 180만 |
| 3년 총액 | 508만 |
케이스 C — 커스텀 제작 + 유지보수 계약
| 항목 | 금액 |
|---|---|
| 초기 제작비 | 600만 |
| 호스팅 월 3만 × 36개월 | 108만 |
| 도메인 3년 | 6만 |
| 유지보수 월 8만 × 36개월 | 288만 |
| 3년 총액 | 1,002만 |
여기서 보이는 것 — 초기 제작비가 0원인 A와 250만 원인 B의 3년 총액이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B는 소스와 도메인이 우리 것이고, A는 아닙니다. 초기 견적만 보면 A가 압도적으로 유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계산할 때 넣어야 할 것
- 약정 기간 —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있는지
- 수정 건수 제한 — 초과분 단가
- 기능 추가 — 나중에 붙일 때 얼마인지
- 이전 비용 — 다른 업체로 옮길 때 드는 비용
- 내부 인건비 — 직접 운영한다면 그 시간
마지막 항목이 자주 빠집니다. 직접 관리하면 공짜가 아닙니다. 담당자가 주 2시간을 쓴다면 그것도 비용입니다.
받으신 견적을 3년 기준으로 환산해 드립니다
초기 제작비와 월 운영비, 약정 조건을 알려주시면 총비용으로 계산해 비교표를 만들어 드립니다. 어느 쪽이 실제로 저렴한지 숫자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총비용 계산 요청하기누가 사후를 책임지나
제작 방식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계약 시점에는 아무도 이 얘기를 안 합니다.
실제로 생기는 일들
| 상황 | 대응이 없으면 |
|---|---|
| 사이트가 갑자기 안 열림 | 매출·문의가 그동안 0 |
| 보안 취약점 발견 | 해킹, 개인정보 유출 |
| CMS·플러그인 버전 충돌 | 레이아웃 깨짐 |
| 브라우저 업데이트 | 일부 기능 작동 중단 |
| 담당자 퇴사 | 계정과 접속 정보 분실 |
확인할 질문
- 장애 시 연락 방법 — 전화인지 메일인지, 응답 시간은
- 대응 가능 시간 — 야간·주말 포함인지
- 백업 주기 — 얼마나 자주, 어디에 보관
- 복구 시간 — 문제 발생 시 얼마 안에
- 담당자 부재 시 — 백업 인력이 있는지
프리랜서에게 맡길 때 특히 확인해야 합니다. 실력과 무관하게 연락이 끊기는 위험이 있고, 그러면 사이트를 통째로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리뉴얼인가 신규인가
기존 사이트가 있다면 판단이 하나 더 붙습니다. 고쳐 쓸 것인가 새로 만들 것인가.
| 상황 | 권장 | 이유 |
|---|---|---|
| 디자인만 낡음 | 리뉴얼 | 구조와 콘텐츠는 유지 |
| 모바일 대응 안 됨 | 신규 | 반응형은 구조부터 다름 |
| 기능 추가가 어려움 | 신규 | 기반 기술이 오래됨 |
| 관리자 접근 불가 | 신규 | 손댈 방법이 없음 |
| 속도가 느림 | 진단 후 결정 | 원인에 따라 다름 |
도메인은 지키세요
신규로 만들더라도 도메인은 그대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동안 쌓인 검색 색인과 외부 링크가 도메인에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소 구조가 바뀐다면 기존 주소에서 새 주소로 301 리다이렉트를 걸어야 합니다. 이걸 안 하면 검색에서 들어오던 유입이 전부 끊깁니다. 검색 노출 편에서 다룬 색인 문제와 직결됩니다.
리뉴얼에서 가장 많이 잃는 것 — 기존 페이지 주소입니다. 새로 만들면서 URL 체계를 바꾸고 리다이렉트를 안 걸면,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모든 페이지가 사라진 것이 됩니다. 회복에 몇 달이 걸립니다.
기존 콘텐츠를 옮길 때
- 페이지 목록 추출 — 사이트맵이나 검색엔진 색인에서 확인
- 유입 상위 페이지 확인 — 트래픽이 있는 페이지는 반드시 유지
- URL 대응표 작성 — 기존 주소 → 새 주소
- 리다이렉트 설정 — 301로. 302는 임시 이전이라 순위가 안 넘어옵니다
- 이전 후 확인 — 서치콘솔에서 오류 페이지 모니터링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유입이 있는 페이지를 확인하지 않고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자가 적어 보여도 전환이 나오던 페이지일 수 있습니다.
소유권 — 무엇이 우리 것인가
계약이 끝날 때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 항목 | 확인할 것 |
|---|---|
| 도메인 | 소유자 명의가 우리인지 |
| 호스팅 계정 | 우리 계정인지 업체 계정 안의 공간인지 |
| 소스코드 | 전체를 받을 수 있는지 |
| 디자인 원본 | 편집 가능한 파일 인도 여부 |
| DB 데이터 | 회원·게시물 데이터 추출 가능 여부 |
| 측정 도구 | GA4·서치콘솔이 우리 계정인지 |
도메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도메인이 업체 명의로 등록돼 있으면 사이트를 옮길 수 없습니다. 새 도메인을 쓰면 그동안 쌓인 검색 순위와 링크가 전부 사라집니다.
등록 정보를 직접 확인하세요. 도메인 등록업체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소유자가 누구인지 나옵니다. 우리 회사명이 아니면 이전을 요청해야 합니다.
측정 도구도 확인하세요
GA4나 서치콘솔이 업체 계정으로 설정돼 있으면, 계약 종료 시 그동안 쌓인 데이터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몇 년치 유입 데이터가 없어지면 다음 개편의 기준선 자체가 없어집니다. 우리 계정으로 만들고 업체에는 권한만 부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존 사이트를 옮겨야 한다면
리뉴얼에서 가장 많이 잃는 것은 검색 유입입니다. 현재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시면 유입 상위 페이지와 URL 이전 계획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전 계획 요청하기이 사이트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참고용으로 goldpeach.co.kr의 실제 구조를 공개합니다. 규모가 작은 소개형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구성
| 영역 | 사용 | 이유 |
|---|---|---|
| 정적 호스팅 | Cloudflare Pages | 서버 관리 불필요, 무료 구간 |
| 이미지 | Cloudflare R2 + 커스텀 도메인 | 배포 용량 분리, 교체가 쉬움 |
| 메일 | Email Routing → Gmail | 도메인 메일 수신·발신 |
| 문의 폼 | 웹훅 → 자동화 → 메일 | 백엔드 없이 처리 |
| 콘텐츠 | 정적 HTML + JSON | 구조화 데이터 직접 제어 |
비용
도메인 등록비 외에 고정 지출이 거의 없습니다. 트래픽이 늘면 유료 구간에 들어가지만, 소개형 사이트 규모에서는 무료 구간으로 운영됩니다.
왜 이렇게 했나
수정 속도 때문입니다. 인사이트 글을 자주 발행하는데, 워드프레스라면 관리자 화면에서 써야 하고 구조화 데이터를 세밀하게 넣기 어렵습니다.
정적 HTML로 두면 JSON-LD 스키마와 내부 구조를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AI 검색에서 인용되려면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EO 실전에 정리했습니다.
모든 경우에 맞는 방식은 아닙니다. 콘텐츠를 비개발자가 자주 수정해야 하면 CMS가 낫고, 상품이 많으면 쇼핑몰 솔루션이 맞습니다. 우리는 발행 빈도가 높고 구조 제어가 중요해서 이 방식을 골랐습니다.
만들고 나서 하는 일
사이트를 오픈하면 끝난 것 같지만, 거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견적에는 이 부분이 없습니다.
오픈 직후 해야 할 것
- 검색엔진 등록 — 구글 서치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
- 측정 도구 설치 — GA4를 우리 계정으로 설치하고 전환 이벤트 설정
- 색인 요청 — 주요 페이지를 수동으로 색인 요청
- 속도 확인 — 모바일 기준으로 로딩 속도 측정
- 링크 점검 — 깨진 링크와 오류 페이지 확인
첫 번째가 안 되어 있으면 사이트가 있어도 검색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 제작 견적에 이 항목이 없는 경우가 많아, 오픈하고 몇 달이 지나도 유입이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견적서에 물어볼 것 — "검색엔진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이 포함되나요?" 이건 비용이 크지 않은 작업인데 빠져 있으면 사이트의 존재 이유가 절반 사라집니다.
몇 달 뒤 확인할 것
| 지표 | 어디서 | 무엇을 보나 |
|---|---|---|
| 색인 상태 | 서치콘솔 | 페이지가 검색엔진에 등록됐는지 |
| 유입 검색어 | 서치콘솔 | 어떤 질문으로 들어오는지 |
| 유입 경로 | GA4 | 검색·직접·추천 비율 |
| 이탈 지점 | GA4 | 어느 페이지에서 나가는지 |
| 전환 | GA4 | 문의·가입이 실제로 발생하는지 |
콘텐츠가 없으면 검색에 안 걸립니다
회사 소개 5페이지짜리 사이트는 검색에 걸릴 표면적이 좁습니다. 회사명으로 검색하면 나오지만, 그 외의 질문에는 나올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트를 만든 뒤 콘텐츠를 쌓는 계획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제작비를 아껴서 콘텐츠에 쓰는 편이 유입 측면에서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단순하게 만들고 인사이트를 계속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검색 노출 현황은 네이버 검색 노출 편에 실제 데이터로 공개했습니다.
견적 요청할 때 정리할 것
아래 세 가지만 정리해 보내도 견적이 정확해집니다.
- 페이지 수 — 필요한 페이지를 나열. 메인, 소개, 서비스, 문의 등
- 반응형 포함 여부 — 별도 산정하는 곳이 있으므로 명시
- 유지보수 범위 — 무엇을 몇 건까지, 대응 시간은
이 셋을 같은 기준으로 맞추면 업체별 금액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넘기면 좋은 것
- 목적 — 문의 확보인지 브랜드 소개인지 판매인지
- 보유 자료 — 로고, 사진, 회사 소개 원고 유무
- 참고 사이트 — 원하는 톤의 사례 2~3개
- 운영 계획 — 누가 얼마나 자주 수정할 것인지
- 기존 사이트 — 있다면 주소와 이전 계획
네 번째가 방식 선택을 좌우합니다. 월 1회 이상 수정한다면 CMS가 유리하고, 거의 안 건드린다면 정적 사이트가 관리가 쉽습니다.
계약 전 확인할 것
비용
- 초기 제작비에 무엇이 포함되는가 (기획·디자인·개발·콘텐츠)
- 반응형이 포함인가 별도인가
- 월 운영비 총액 — 호스팅·유지보수·구독료 합산
- 수정 횟수 제한과 초과 시 단가
소유권
- 도메인 소유자 명의
- 호스팅 계정 소유
- 소스코드 인도 여부
- 측정 도구 계정 소유
운영
- 장애 대응 방법과 응답 시간
- 백업 주기와 보관 위치
- 약정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
- 이전 시 협조 범위
열두 번째가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데이터와 파일을 넘겨주는 것이 계약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없으면 사실상 종속됩니다.
소유권 문제는 웹사이트만의 일이 아닙니다. 촬영물과 디자인 결과물의 권리는 광고 제작물 권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웹사이트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먼저인 경우가 있습니다. CI·BI 견적 구조와 원본 파일 확보는 CI·BI 브랜드 디자인 비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평균 얼마인가요?
국내 에이전시 외주 기준 평균은 약 430만 원으로 조사되지만, 실제 분포가 3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상까지 넓어 평균이 판단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유형별로는 랜딩페이지 1장이 50만~200만 원, 회사소개형이 150만~800만 원, 풀 커스텀이 500만 원 이상 선입니다. 페이지 수, 디자인 커스텀 정도, 기능 복잡도, 콘텐츠 작성 포함 여부가 금액을 결정하므로 이 조건을 먼저 정리해야 견적 비교가 가능합니다.
견적서에 없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견적서에는 초기 제작비만 적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는 도메인 연 1만~3만 원, 호스팅 월 1만~10만 원, 정기 유지보수 월 5만~20만 원이 계속 발생하고, 계약에 포함되지 않은 수정은 건당 5만~30만 원이 붙습니다. 빌더를 쓴다면 월 구독료도 별도입니다. 초기 제작비와 최소 1년 운영비를 합산해야 실제 예산이 나옵니다.
무료 홈페이지 제작은 정말 무료인가요?
대부분 무료가 아닙니다. 초기 제작비를 면제하는 대신 월 유지비를 받는 구조가 일반적이며 약정 기간이 붙습니다. 3년 약정에 월 15만 원이면 총 540만 원으로, 초기 제작비를 내고 만드는 것과 총액이 비슷하거나 더 큽니다. 게다가 이런 구조에서는 소스코드와 도메인이 업체 소유인 경우가 많아 약정이 끝나도 사이트를 가져오기 어렵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만들면 유지보수가 저렴한가요?
콘텐츠 수정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직접 바꿀 수 있어 건당 5만~30만 원인 긴급 수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CMS 자체와 플러그인의 보안 업데이트, 버전 충돌 대응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게시판·회원가입·결제가 필요한 쇼핑몰이라면 처음부터 그 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전문 솔루션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도메인은 누구 명의로 등록해야 하나요?
반드시 발주처 명의여야 합니다. 업체 명의로 등록돼 있으면 계약 종료 시 사이트를 옮길 수 없고, 새 도메인을 쓰면 그동안 쌓인 검색 순위와 외부 링크가 전부 사라집니다. 도메인 등록업체 사이트에서 소유자를 직접 조회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호스팅 계정과 GA4·서치콘솔 같은 측정 도구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견적을 비교하려면 무엇을 물어야 하나요?
페이지 수, 반응형 포함 여부, 유지보수 범위 세 가지를 같은 기준으로 맞추면 업체별 금액을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년 총비용으로 환산해보면 판단이 더 명확해집니다. 초기 제작비가 낮아도 월 운영비가 높으면 3년 뒤 총액이 역전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약정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 이전 시 협조 범위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년 총비용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이 글의 수치는 공개 자료와 업계 통용 범위를 종합한 것입니다. 실제 견적은 페이지 수, 기능, 운영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받으신 견적과 운영 조건을 알려주시면 3년 총비용으로 환산해 비교표를 만들어 드립니다. 골드피치는 사이트 목적과 운영 계획을 먼저 확인한 뒤 구축 방식을 제안하며, 도메인과 계정은 모두 발주처 명의로 개설합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 국내 홈페이지 제작 비용 평균 및 유형별 단가 — 국내 에이전시·외주 플랫폼 공개 자료 (2026)
- 제작 방식별 비용 구조와 운영비 범위 — 웹 제작 실무 공개 가이드 (2026)
- 워드프레스 사용 비중 — 웹 기술 통계 공개 자료
- 구축 사례 — goldpeach.co.kr 자체 구축 및 운영
본 글의 수치는 공개 자료를 종합한 일반적인 범위이며 개별 프로젝트의 실제 견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호스팅과 서비스 요금은 사업자와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