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 & Contract_
로고 견적은
무엇을 사는지로 갈립니다
같은 "로고 디자인"인데 견적이 크게 갈립니다. 실력 차이만은 아닙니다. 무엇을 사는지가 다르고, 그중 가장 비싼 것은 생략된 항목입니다.
3줄 요약
- 크몽 가격 안내 기준 로고·심볼만 17만원 수준, 컬러·폰트·아이콘 포함 83만원 수준, 가이드북까지 190만원 이상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2026년 3월 크몽 실거래 기준 100만~400만원이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 금액을 가르는 건 실력만이 아닙니다. 상표 검토, 원본 파일, 적용 범위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 가장 비싼 것은 생략된 상표 검토입니다. 로고비를 아끼려다 간판·패키지·인쇄물을 전부 다시 만드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벌어지나
브랜드 디자인 견적은 같은 이름으로도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프리랜서 마켓 크몽이 거래 데이터를 근거로 공개한 가격 안내만 봐도 그렇습니다.
같은 것을 팔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간마다 다른 것에 값을 매기고 있습니다.
- 17만원 수준 — 그림 한 장. 로고·심볼
- 83만원 수준부터 — 시스템. 컬러·폰트·아이콘이 붙고, 가이드북·응용 매뉴얼까지 넣으면 190만원 이상입니다
- 범위별 견적 — 전략과 적용. 리서치부터 사이니지·서식·패키지 적용까지
어느 쪽이 옳은 게 아닙니다. 필요한 범위가 다를 뿐입니다. 문제는 견적서에 "브랜드 디자인 OO만원"으로만 적혀 있어서 무엇을 사는지 모른 채 금액만 비교하는 상황입니다.
먼저 답해야 할 질문. "지금 필요한 것이 표식인가, 시스템인가, 전면 재구축인가." 개인 사업자가 간판 하나 걸 거면 표식으로 충분합니다. 제품 라인이 늘어날 예정이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 답이 견적의 자릿수를 정합니다.
CI · BI — 무엇을 만드는가
용어가 섞여 쓰이는데 대상이 다릅니다.
| CI (기업 정체성) | BI (브랜드 정체성) | |
|---|---|---|
| 대상 | 기업 · 법인 전체 | 특정 제품 · 서비스 |
| 예시 | 삼성 로고 | 갤럭시 로고 |
| 주 대상 | 투자자 · 파트너 · B2B | 일반 소비자 (B2C) |
| 목적 | 신뢰성 · 일관성 | 선호도 · 감정적 연결 |
| 핵심 요소 | 로고 · 사이니지 · 서식 | 제품 로고 · 패키징 · 톤앤보이스 |
| 쓰는 기간 | 법인과 함께 오래 (장기) | 제품 · 서비스 수명에 따라 |
| 비용을 키우는 것 | 전사 적용 범위 (사이니지 · 서식) | 제품 수 · 채널 수 |
쓰는 기간 차이가 예산 판단에 중요합니다. CI는 법인과 함께 오래 쓰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초기 투자를 크게 해도 쓰는 기간으로 나누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BI는 제품과 서비스의 수명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지나치게 크게 투자하면 회수가 어렵습니다.
제품 브랜드를 만드는데 CI급 예산을 쓰거나, 법인 정체성을 로고 한 장으로 끝내는 것이 어긋나는 경우입니다.
금액 구간별로 무엇이 들어오나
프리랜서 마켓 크몽이 거래 데이터를 근거로 공개한 가격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실제 견적은 범위와 업체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준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시세가 없는 구간은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 금액 | 포함 범위 | 맞는 경우 |
|---|---|---|
| 17만원 수준 | 로고 · 심볼 | 간판 하나 · 개인 사업자 |
| 83만원 수준 | + 컬러 · 폰트 · 아이콘 (기본 CI 구성) | 온·오프라인 병행 소규모 |
| 190만원 이상 | + 브랜딩 가이드북 · 응용 매뉴얼 · 패턴 · 명함·봉투 템플릿 | 직원이 직접 적용할 때 |
| 범위별 견적 | + 전략 리서치 · 네이밍 검토 · 다채널 적용안 | 제품 라인 확장 예정 |
| 범위별 견적 | + 심층 리서치 · 브랜드 스토리 · 전면 적용 설계 | 리뉴얼 · 투자 유치 전 |
| 적용물 수량에 따라 | + 전사 사이니지 · 유니폼 · 서식 · 차량 교체 | 기업 CI 전면 교체 |
구간이 올라갈 때 실제로 늘어나는 것
금액 차이를 만드는 것은 그림의 완성도보다 앞뒤에 붙는 작업입니다. 로고만 따로 집계한 크몽 로고 디자인 가격 안내(2026.1.23)도 그렇게 나눕니다. 최저 3만원은 간단한 텍스트 로고나 심볼 하나, 평균 12만원은 시안 2~3종과 수정 2회, AI 파일 전달, 최고 24만원 이상은 브랜딩 전략 분석과 가이드북 제작, 상표출원 서류 지원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 기획 · 리서치 시간 — 경쟁 브랜드 분석, 포지셔닝 검토, 고객 인식 조사
- 상표 검토 — KIPRIS 선행조사. 시간이 들고 견적이 올라갑니다
- 응용 설계 — 가로형·세로형·단색·최소 크기 등 실사용 변형
- 가이드라인 문서화 — 직원이 보고 따라 쓸 수 있는 형태
- 적용물 제작 — 명함, 봉투, 사이니지, 패키지
마지막 항목은 따로 봐야 합니다. 디자인과 적용은 다른 일입니다. 로고를 잘 만들어도 간판·패키지·인쇄물을 실제로 만드는 것은 별도 비용입니다.
가장 비싼 생략 — 상표 검토
견적을 낮추려 할 때 먼저 빠지기 쉬운 항목입니다. 그리고 빠졌을 때 가장 비싼 항목입니다.
무엇을 하는 작업인가
특허청 KIPRIS 등을 통해 기존 상표와의 유사성을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그 표식을 실제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 단계가 포함되면 기획 시간이 늘어 견적이 올라갑니다. 크몽 로고 디자인 가격 안내(2026.1.23)도 상표출원 서류 지원을 최고 구간(24만원 이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 항목으로 적습니다. 저가 견적이라면 빠져 있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빠졌을 때 생기는 일
로고를 만들고 간판을 달고 패키지를 인쇄하고 웹사이트를 올린 뒤, 유사 상표 문제가 제기되면 그 전부를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 다시 만들 것 | 대략적 재비용 |
|---|---|
| 간판 · 사이니지 | 설치비 포함 재시공 |
| 패키지 인쇄물 | 디자인·인쇄 데이터 수정 + 재인쇄 + 재고 폐기 |
| 명함 · 봉투 · 서식 | 전량 폐기 후 재인쇄 |
| 웹사이트 · 앱 | 디자인 수정 + 배포 |
| 광고 소재 | 집행 중단 + 재제작 |
패키지는 손볼 곳이 많습니다. 로고가 바뀌면 패키지 디자인과 인쇄 데이터부터 다시 손봐야 하고, 이미 인쇄된 재고는 쓰기 어려워집니다. 패키지 디자인 비용과 인쇄 용어에 목형과 재인쇄 구조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표 출원 절차
순서는 이렇습니다.
- 선행조사 — 유사 상표가 이미 있는지, 식별력이 있는지 확인
- 출원 — 출원인 정보, 표장, 지정상품(류) 기재
- 심사 — 특허청 심사관이 등록 요건 충족 여부 판단
- 공고결정
- 등록
로고를 어떤 형태로 출원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로고타입(텍스트만), 심볼마크(도형만), 콤비네이션 마크(텍스트+도형 결합) 가운데 어느 형태로 출원하느냐에 따라 보호 범위가 달라집니다.
지정상품(류) 선택도 중요합니다. 상품과 서비스는 국제 상품분류(니스 분류)에 따라 류로 나뉩니다. 의류·신발·모자는 제25류, 체조·스포츠용품은 놀이용구·장난감과 함께 제28류입니다. 운동화와 운동기구를 함께 팔 계획이면 두 류를 모두 지정하는 식으로, 실제 사업 영역에 맞는 류를 지정해야 보호가 됩니다. 류를 잘못 잡으면 등록해도 정작 필요한 영역에서 보호받지 못합니다.
대행사가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 선행조사로 명백히 유사한 상표를 걸러내는 것은 디자인 단계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등록 가능성 판단과 출원 대리는 변리사 영역입니다. 골드피치는 디자인 단계에서 1차 검토를 하고, 출원이 필요하면 전문가 검토를 권해 드립니다.
원본 파일과 권리
완성물을 받았는데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벡터 원본을 받아야 합니다
ai 또는 eps 파일입니다. 이게 없으면 크기를 키울 때마다 품질이 깨집니다. 명함은 되지만 간판은 안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더 큰 문제는 응용입니다. 색을 바꾸거나 가로형으로 재배치할 때마다 제작한 업체에 다시 의뢰해야 합니다. 업체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만듭니다.
저작권은 자동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제작비를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저작권이 이전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저작재산권 양도를 명시해야 합니다.
수정과 변형이 필요하면 저작인격권 불행사도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고는 앞으로 계속 변형해 쓸 자산이라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광고 제작물 권리에 계약서에 넣을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폰트 라이선스를 확인하십시오
로고에 쓰인 서체가 상업적 이용 가능한지, 임베딩과 변형이 허용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무료 폰트라도 상업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로고는 대개 글자를 아웃라인(패스)으로 변환해 폰트 의존을 없애지만, 가이드라인에 지정한 본문 서체는 계속 쓰게 됩니다. 그 라이선스는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적용 범위가 진짜 비용입니다
디자인 비용과 적용 비용은 다릅니다. 그리고 대개 적용이 더 큽니다.
디자인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로고가 확정되면 그것을 써야 할 곳이 줄줄이 나옵니다.
- 인쇄물 — 명함, 봉투, 서식, 리플릿, 카탈로그
- 공간 — 간판, 실내 사이니지, 안내판, 차량
- 제품 — 패키지, 라벨, 태그, 쇼핑백
- 디지털 — 웹사이트, 앱 아이콘, SNS 프로필, 이메일 서명
- 사람 — 유니폼, 명찰, 굿즈
기업 CI 전면 교체 비용이 커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디자인비가 아니라 교체 비용입니다. 전국 지점의 간판을 다 바꾸면 지점 수만큼 교체 비용이 늘어나고, 디자인비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은 그만큼 작아집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적용물을 한꺼번에 바꾸지 않고 교체 주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가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 즉시 — 디지털(웹·SNS). 바꾸는 비용이 적고 바로 노출됩니다
- 재고 소진 시 — 명함, 봉투, 인쇄물. 폐기를 줄입니다
- 정기 교체 시 — 간판, 유니폼, 차량. 수명이 다할 때 함께
- 다음 생산 시 — 패키지. 다음 인쇄 발주에 맞춥니다
다만 과도기에 두 로고가 공존하는 기간이 생깁니다. 브랜드 일관성 측면에서는 손실이라, 리뉴얼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시점과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팝업이나 행사를 계획 중이면 그 시점에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 아이덴티티를 처음 보여주는 자리로 쓰면 교체가 이벤트가 됩니다. 팝업스토어 대행에 공간 실행 범위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견적서에서 확인할 여덟 가지
견적서를 비교할 때 쓸 만한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디자인비를 한 줄로 퉁치지 않는 곳이 낫다는 것입니다. 항목이 상세할수록 나중에 추가 비용을 두고 다툴 여지가 줄어듭니다.
- 기획 · 리서치가 별도 항목인가 — 있으면 전략 단계가 포함된 것입니다
- 시안 개수 — 몇 개 방향을 받는지. 시안 수가 다르면 다른 작업입니다
- 수정 횟수와 방향 변경의 구분 — 디테일 수정과 방향 전환은 다르게 산정됩니다
- 상표 선행조사 포함 여부 — 없으면 별도로 확보하십시오
- 원본 파일 제공 — ai / eps 벡터. 계약서에 명시
- 저작재산권 양도와 인격권 불행사 — 앞으로 변형해 쓸 자산입니다
- 폰트 라이선스 범위 — 상업 이용, 임베딩, 변형 허용 여부
- 적용물 제작 포함 여부 — 명함·사이니지·패키지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3번은 해석이 갈리기 쉽습니다. 수정 횟수만 적혀 있고 방향을 바꾸는 것도 수정으로 세는지가 불분명하면 협의가 길어집니다. 문장으로 받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웹사이트를 함께 만들 계획이면 도메인과 계정 소유권도 같은 원칙입니다. 웹사이트 제작비에 확인 항목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행사 유형에 따라 맡길 수 있는 범위가 다르므로 광고대행사 유형 비교도 함께 보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지금 필요한 범위부터 정합니다
골드피치는 브랜드 전략과 CI·BI 디자인, 패키지와 적용물 제작을 원청 계약으로 수행합니다. 원본 파일 제공과 권리 귀속을 계약 단계에서 명시하고, 폰트 라이선스 범위도 함께 확인합니다.
표식 하나로 충분한 프로젝트에 시스템 예산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사업 단계와 적용 범위를 알려주시면 지금 필요한 구간과 나중으로 미룰 구간을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상표 출원은 변리사 검토를 권해 드립니다.
검토와 초기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견적은 범위가 확정된 뒤 산정합니다.
지금 필요한 범위가 표식인지 시스템인지 정하는 것부터 함께 봅니다. 수행 범위와 납품물은 브랜드 디자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고 디자인 비용은 얼마인가요?
범위가 넓습니다. 프리랜서 마켓 크몽은 거래 데이터를 근거로 로고와 심볼만 받는 경우 17만원 수준에서 시작하고, 컬러와 폰트, 아이콘 등 기본 CI 구성이 포함되면 83만원 수준, 브랜딩 가이드북과 응용 매뉴얼, 패턴, 명함·봉투 템플릿까지 포함하면 190만원 이상이라고 안내합니다(2025년 9월 17일 게시). 로고만 따로 집계한 크몽 로고 디자인 가격 안내(2026년 1월 23일 게시)는 최저 3만원, 평균 12만원, 최고 24만원 이상입니다. 무엇을 받는지가 금액을 결정합니다.
CI와 BI는 무엇이 다른가요?
CI는 기업 정체성으로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BI는 브랜드 정체성으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합니다. 삼성 로고가 CI라면 갤럭시 로고가 BI에 해당합니다. CI는 법인과 함께 오래 쓰는 것을 전제로 하고, BI는 제품과 서비스의 수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비용도 CI는 사이니지와 서식 같은 전사 적용 범위가, BI는 제품 수와 채널 수가 크게 좌우합니다.
BI·CI 패키지는 얼마 정도인가요?
공개된 시세로는 크몽이 2026년 3월 실거래를 기준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을 100만~400만원이 일반적인 범위라고 안내합니다(2026년 3월 16일 게시). 여기서 금액을 가르는 것은 전략 리서치의 깊이, 시안 개수, 적용 채널 수, 가이드라인 분량입니다. 기업 CI를 사이니지와 유니폼, 서식까지 전면 적용하는 규모는 적용물 교체 비용이 따로 붙으므로 디자인비와 나누어 산정해야 합니다.
상표 검토를 꼭 해야 하나요?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허청 KIPRIS 등을 통해 기존 상표와의 유사성을 검토하는 과정인데, 이 단계가 포함되면 기획 시간이 늘어 견적이 올라갑니다. 다만 생략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간판과 패키지, 인쇄물, 웹사이트를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로고 제작비에서 아낀 금액보다 다시 만드는 비용이 훨씬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상표 출원은 선행조사, 출원, 심사, 공고결정, 등록 순으로 진행됩니다.
원본 파일은 꼭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벡터 원본인 ai 또는 eps 파일이 없으면 크기를 키울 때마다 품질이 깨지고, 색을 바꾸거나 응용할 때마다 제작한 업체에 다시 의뢰해야 합니다. 업체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됩니다. 계약서에 원본 파일 제공과 저작재산권 양도를 명시하고, 사용된 폰트의 라이선스 범위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견적서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를 봅니다. 디자인비를 하나의 금액으로 묶어 제시하는 곳보다, 기획비와 시안 개수, 수정 횟수, 폰트 라이선스, 원본 파일 제공 여부, 상표 검토 포함 여부를 구분해 적는 곳이 나중에 추가 비용을 두고 다툴 여지가 적습니다. 특히 수정 횟수와 방향 변경의 구분, 적용물 제작이 포함인지 별도인지는 반드시 문장으로 받아 두어야 합니다.
참고 자료
- 크몽,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작 맡기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 (견적, 체크리스트, 의뢰 템플릿)」(2025.9.17) — 크몽 가격 안내. ‘크몽의 지난 거래데이터에 따르면 브랜드 디자인은 주로 로고·심볼 디자인 17만 원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컬러·폰트·아이콘 등 기본 CI 구성이 포함되면 83만 원 수준, ‘브랜딩 가이드북, 응용 매뉴얼, 패턴, 명함·봉투 템플릿 등 제작을 포함하면 190만 원 이상’(그래프 표기 최저 17만·평균 83만·최고 190만 원, 도입부는 ‘일반적으로 17만 원에서 200만 원 수준’으로 적음)
- 크몽, 「로고 디자인 제작 비용은 얼마일까? (견적, 체크리스트, 의뢰 템플릿)」(2026.1.23) — 크몽 가격 안내. 지난 거래데이터 기준 최저 3만 원(간단한 텍스트 로고나 심볼 하나), ‘평균은 12만 원 정도로 시안 2~3종 + 수정 2회 + AI 파일(PNG/AI) 전달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죠’, 최고 24만 원 이상(브랜딩 전략 분석, 가이드북 제작, 상표출원 서류 지원 등). ‘폰트 저작권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 크몽, 「2026년 대표 외주 단가 가이드 | 디자인·개발·마케팅 카테고리별 비용 총정리」(2026.3.16) — ‘2026년 3월 크몽 실거래 기준 로고는 10만~90만 원,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100만~400만 원이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 크몽, 「CI/BI 로고 제작 전 확인해야 할 5가지 Tip」(2023.8.1) — ‘벡터 형식의 파일(AI, EPS, SVG 등)로 제공받아야 합니다.’ 벡터 파일은 크기를 조정해도 해상도가 유지됨
- WIPO, 「Nice Classification NCL(13-2026)」(2026.1.1) — 2026년 1월 1일 시행본. Class 25 ‘Clothing, footwear, headwear.’, Class 28 ‘Games, toys and playthings; video game apparatus; gymnastic and sporting articles; decorations for Christmas trees.’
- 서울대학교병원, 「HI(로고) 소개」(2021.2.4) — 최종 업데이트일 기준. ‘서울대학교병원 HI (Hospital identity) 로고는 영문 이니셜 워드마크 형태로’ — 병원 아이덴티티를 HI로 부름
본 글은 발주 실무 참고용입니다. 브랜드 디자인 단가는 범위와 업체, 사업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본문 금액은 프리랜서 마켓이 공개한 가격 안내를 옮긴 기준선으로 개별 견적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상표 등록 가능성 판단과 출원 대리는 변리사 영역이며, 개별 사안은 전문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2026년 10월 16일 출처를 다시 확인해, 출처를 특정할 수 없던 수치를 뺐습니다(로고 단독 저가 5만~20만원·평균 30만~80만원·프리미엄 150만원 이상, BI·CI 패키지 저가 100만~300만원·평균 500만~800만원·프리미엄 1,500만원 이상, ‘일반적으로 200만~1,500만원’, 기업 CI 전사 적용 ‘수억대’와 BI ‘수천만원 단위’, 갱신 주기 CI 10~20년·BI 3~7년·HI 5~10년, 견적 예시 20만·300만·2,000만원과 ‘디자인비 50만원’, ‘다섯 자릿수 차이’, ‘수십 배’, ‘몇 퍼센트’). 로고·심볼 17만원, 기본 CI 구성 83만원, 가이드북 포함 190만원 이상은 크몽 가격 안내(2025.9.17)로 출처를 밝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세는 크몽 2026년 3월 실거래 기준(100만~400만원)으로 바꿨습니다. 로고 구간의 시안·수정 조건은 크몽 로고 디자인 가격 안내(2026.1.23) 기준 ‘시안 2~3종, 수정 2회, AI 파일’로 바로잡았고(기존 ‘수정 3회’), 지정상품 류는 니스 분류(NCL 13-2026) 기준으로 적으면서 확인하지 못한 특정 기업의 등록 사례를 뺐습니다. 로고가 바뀌면 목형을 다시 만든다는 설명은 디자인·인쇄 데이터 수정과 재인쇄로 고쳤고, 근거 없는 단정 표현을 고쳤습니다. 범위 도표에서도 출처 없는 금액(20만원·80만원대·500만~800만원·1,500만원 이상·수억대)과 갱신 주기를 빼고 다시 그렸습니다.